조윤선 사주(정무수석,문화체육부 장관)/박근혜 대통령과의 궁합

장관 조윤선내 프로필 수정

조윤선 전 장관, 전 국회의원

출생

1966년 7월 22일, 서울특별시

학력

컬럼비아대학교 로스쿨 법학 석사

수상

2010년 국회 함께 일하고 싶은 의원 1위 
2009년 서울 석세스 어워즈 2009 정치부문 정치인상

경력

2015.09~2016.02 성신여자대학교 법과대학 석좌교수 
2014.06~2015.05 대통령비서실 정무수석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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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윤선 사주 

時 日 月 年 구분 壬 午 乙 未 丙 午 坤 命 51세     己   당령

75 65 55 45 35 25 15 5 運 路 丁 亥 戊 子 己 丑 庚 寅 辛 卯 壬 辰 癸 巳 甲 午

비록 출생 시간은 모르지만 庚寅대운에 박근혜정부에서 여성가족부 장관을 거쳐 

대통령 정무수석을 역임하였고 다시 오늘 문화체육부 장관에 임명되었으니

사주의 초보자라 하더라도 당연히 종재격(從財格)의 사주라는 것 쯤은 짐작할 수

있을 것이다.

박근혜 정부에서 장관을 두번씩이나 하고 정무수석까지 역임했으니 대통령의 

신임이 두터울 뿐 아니라 궁합까지 좋을것이란 짐작을 하게 된다.

먼저 박 대통령과의 궁합을 보자.

時	日	月	年	구분
癸 丑	戊 寅	辛 丑	辛 卯	坤 命 65세

戊토 일간의 천을귀인인 未를 조윤선 장관이 월지에 가지고 있고 

조윤선 장관의 일간인 壬의 천을 귀인인 卯를 박 대통령이 년지에 가지고 있어

상호 귀인을 지니고 있는 아주 좋은 최상의 궁합이다. 

또한 박근혜 대통령은 다소 차갑고 냉정하며 경직된 느낌을 주는 사주인데

밝고 화사한 기운을 주는 火體의 조윤선 장관의 사주는 큰 도움이 된다.

 

時	日	月	年	구분
	壬 午	乙 未	丙 午	坤 命 51세

 

75	65	55	45	35	25	15	5	運 路
丁 亥	戊 子	己 丑	庚 寅	辛 卯	壬 辰	癸 巳	甲 午

경인대운의 寅대운 丙申년 8월 16일 문화체육부 장관으로 내정 되었다.

丙申년의 申에서 일간인 壬수가 장생이 되고 寅申충으로 申금이 寅목 

식신을 충하여 財의 原神을 制하니 길하였다. 그러니 종재격으로 볼수 없다고

초보자들은 생각할수도 있다.

그러나 이 사주는 비록 세운에서 申,酉금이 들어온다 해도 사주의 원국에서 

火勢가 강하고 순수한 종재격으로 원국이 우수하기에 金은 일간인 水를 

생하지 못하고 火에 의해 제압을 당하게 된다.

종재격 사주에 인성이 기신(忌神)이니 忌神인 인성을 제압하면 당연히 길하게 된다.

丙申년에 申금인 인성이 인신충으로 寅목의 충을 당하고 사주원국에 있는

두개의 午화에 의해 合制(합제)를 당하니 제인득권(制印得權)으로 다시 권력을

쥐게되는 운이라 재차 장관에 등용된 것이다.

(인신충은 금극목인데 어떻게 寅목이 申금을 沖制 하는가 하지 말고 木火의 세력이

金을 극한다고 보라.)

한 정권에서 두번씩이나 장관을 지내는 것은 매우 드믄 일일 것이다.

火로 從하는 사주의 경우 부귀는 보장 된다 하더라도 지나치게 화의 기운이 치열하여 

성격이 급하다던가 혹은 수명이 짧다던가 할수 있는데 조윤선의 경우 관성인 未토가 

월지에서 득령하여 火氣가 지나치게 타오르는 것을 조절하니 적당한 자기 절제력과

너그럽고 관대한 성품을 지니고 있기에 인품도 매우 우수한 사람이다.

왜 관성이 득령하였는데 너그럽다고 보는가?

火體인 조윤선의 사주에서 未토는 관성이지만 식상으로 작용한다.

따라서 未토가 득령하여 길하게 작용하니 관성의 특징과 함께 식상으로써의

작용이 더 크게 나타나기 때문이다.

25세인 1990년 癸巳대운 庚午년에 박성엽 변호사와 결혼 하였다.

午未합으로 납편궁의 午화가 동하여 월지 관성과 합해오니 결혼운이다.

다음해인 1991년 辛未년에 세운에서 나타난 辛금 인성을 丙화가 合制(합제)

하니 印星을 극하니 인성과 관련된 문서 시험 방면에 길한 운이다.

따라서 사법고시에 합격하였다.

1994년부터 2006년 까지 김앤장에서 변호사로 근무하였다.

43세인 2008년 辛卯대운 戊子년에 한나라당 비례대표로 18대 국회에 입성하였다.

47세인 2012년 庚寅대운 壬辰년으로 일간인 임수가 뿌리를 얻고 庚금의 生을 

받는 흉운이다. 따라서 19대 총선에서는 당의 공천을 받지 못했다.

그러나 그후 대선을 앞두고 박근혜 캠프에서 대변인을 맡으며 박근혜의 신임을

받는 계기가 되었다.

48세인 2013년 庚寅대운 癸巳년 박근혜정부의 출범과 더불어 여성가족부 장관으로 

임명되었고 

49세인 2014년 6월에 청와대 정무수석으로 옮겨서 박근혜 대통령을 보좌하였다.

50세인 2015년 庚寅대운 乙未년 乙庚합으로 喜神(희신)인 乙목이 합거(合去)를 

당하니 火體에서 乙목은 인수(印綬)가 되는데 합거를 당하니 인끈이 떨어지는 격이라 

관직자의 관운이 사라지게 되니 5월 18일에 연금개혁문제의 책임을 지고 

정무수석을 사퇴하였다.(사주의 體인 丙화에서 乙목은 인성이 된다.)

51세인 2016년 문화체육부 장관에 내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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