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초반의 여성 지금은 영어를 가르치고 타로상담을 하며 투잡을 뛰고 있다고 한다. 영어 교습을 통해 더 많은 수익이 있을거라 예상했는데 의외로 타로상담 쪽에서 더 많은 수입을 올리고 있다고 한다. 문예창작과를 졸업하고 방송작가로 활동하기도 했다고 한다. 이제 다시 수의사가 되기위해 시험을 봐서 대학교에 입학하려고 하는데 시험에 합격 할까를 묻는다. 방송작가, 영어교습, 타로상담, 이제 다시 수의사? 직업의 변천에 상호 연관성이 전혀 없어 보인다. 육효점 수의사 시험에 합격할까? 851 지풍승(震木宮) 卯월 乙酉일(오미 공망) 官 酉 Ⅱ 父 亥 Ⅱ 財 丑 Ⅱ 世 官 酉 Ⅱ 父 亥 Ⅱ 父 子 財 丑 Ⅱ 應 복음괘. 매사 지체되고 장애가 많음을 뜻한다. 재효가 지세 하고 재효가 동했다. 육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