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질문이 당사자를 불편하게 했다면
본질에 접근했다는 이야기다.
'깨달음과 지혜의 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감정을 인정하되 지배되지 마라 (0) | 2021.04.16 |
---|---|
생계수단에 대해 끊임없이 근심하는 것처럼 모멸감을 주는 것은 없다. (0) | 2020.03.18 |
헛것을 쫒아 다니는 인간의 마음 (0) | 2019.05.28 |
천부경 해설 2(수행과 심법의 관점에서)일시무시일, 일종무종일 (0) | 2019.05.14 |
六然訓(육연훈) (0) | 2019.03.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