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남
대부분의 고통은 스스로 선택한 것이다.
Much of your pain is self-chosen.
고통은 마음속의 의사가 병든 자아自我를 치료하는 한 잔의 쓰디쓴 약이다.
It is the bitter potion by which the physician within you heals your sick sel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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