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금실 변호사, 전 장관
- 출생 1957년 2월 12일 (제주특별자치도)
- 소속 법무법인 원 (고문변호사)
- 학력 서울대학교 법학 학사
- 수상 2003년 서울 외신기자클럽 외신홍보상
- 경력 법무법인 원 고문변호사
2008.03 통합민주당 선거대책위원회 위원장
강금실 사주
현재 인터넷 상에 올라와 있는 강금실 전 장관의 사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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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년 25세 甲辰대운 辛酉년 사법고시 합격
84년 28세 乙巳대운 甲子년 결혼
2000년 44세 丙午대운 庚辰 이혼
03년 47세 丙午대운 癸未년 법무부장관 취임
위 사주로 볼때 남편과의 관계는 몹시 좋지 못하다.
알려져 있기로 이혼한 전남편은 경제적으로 무능한 사람이라고 한다.
남편의 사업실패와 부채 문제로 이혼하였다.
일단은 남편문제는 사주와 일치한다.
그러나 이 사주가 법무부 장관을 지낼수 있었을까?
시간까지 정확히 나와 있으니 믿긴 믿어야 겠는데. . .
지나온 이력이나 사시합격시기 결혼시기등이 잘 맞아들어가질 않는다.
아무래도 사주가 맞는가 의심스러워 글을 작성하며 인터넷을 여기저기 뒤지다 보니
강금실 장관의 미니홈피가 보인다.
http://minihp.cyworld.com/pims/main/pims_main.asp?tid=49787664
미니홈피의 프로필란에 생일이 음력 2월 12일
양력으로는 3월 13일이라고 분명히 써 놓았다.
엉뚱한 사주를 가지고 한참동안 씨름을 했다.
위 사주는 乙卯일주가 庚辰시를 만나 일간이 관성과 합을 이룬 구조인데
일지인 卯가 辰을 천(穿)하니 官을 밀어내는 격이다.
(辰은 재성이지만 庚辰시주가 재생관으로 관을 생하는 뿌리가 되므로 辰을 穿한는 것은
곳 官을 밀어내는 것이다)
따라서 남편과의 관계는 좋지 못하니 이혼 문제는 충분히 이해가 가나
83년부터 95년까지 판사로 재직하였고 이후 2003년에는 법무부장관에 올랐다.
무릇 일간이 정관과 합하여 정관을 쓸때는 사람이 반듯하여 모범적이다.
그러나 이 사주는 성품이 반듯하지 못하고 직장생활에 잘 적응하지 못할 뿐더러
장관의 직위는 커녕 사시에 합격하여 판사를 하기도 어려운 사주이다.
이 사주는 직장생활에 잘 적응하지 못하는 사주라 판사라는 딱딱한 공직생활은
더더욱 적응하기 어렵다.
관이란 나를 통제하는 上官이요 조직의 질서요 사회적 규범과 제약인데 일간과 合을
이루고 다시 일지의 록(祿)이 관이 앉은 자리를 깨니 어찌 법을 수호하는 판사의 사주가
되겠는가?
인터넷상에 풀어놓은 강금실 전 장관의 사주는 전부 이리저리 꿰 맞추어 풀어놓은 엉터리
사주임을 알기 바란다.
강금실 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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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
67
57
47
37
27
17
7
運
路
辛
亥 庚
戌 己
酉 戊
申 丁
未 丙
午 乙
巳 甲
辰
출생시간을 모르니 자세히 논하기 어렵다.
대략 대운의 흐름만 살펴본다.
甲木일주가 묘월에 태어나 월간의 癸水를 보고 있으니 일간인 갑목은
당연히 生木이 된다.
生木은 金이 그 나무의 뿌리를 상(傷)하면 안되는데 이는 살아있는 나무의 뿌리를
다치는 것은 나무의 생명을 위태롭게 하기 때문인 이치이다.
따라서 일지의 편관인 申금을 흉신으로 마땅이 식신,상관에 의해 제복(制伏)되어야 한다.
81년 辛酉년에 사시에 합격한것은 乙巳대운에 巳화에의해 흉신인 酉금이 제복되고
세운의 辛은 원국의 년간 丁화가 제(制)할수 있었기 때문이다.
乙巳대운부터 30년간이 길운이다.
그러나 48세인 戊申대운 이후로는 정치권이나 큰 관직과는 전혀 인연이 없다.
乙巳 丙午 丁未대운에 사시에 합격하고 판사를 거처 법무부 장관에 오를수 있었던
것은 흉신인 관을 식상으로 제압하여 능히 官을 다수릴수 있었기에 가능한 것이었다.
그러나 사주의 원국에서 남편궁의 申금 칠살 흉신이 制함을 받지 못했기에
2000년 44세 경진년에 辰토가 酉申을 생하고 다시 흉신인 남편궁의 申금을 생하니
남편궁의 흉신을 제압하지 못해 이혼에 이르게 되었다.
47세인 2003년 丁未대운 癸未년에 법무부장관에 임명되었고
다음해인 2004년 戊申대운 甲申년에 장관직에서 물러났다.
비록 법무부 장관까지 지내기는 했으나 그리 격이 높거나 복이 많은 사주는 아니다.
다만 17세부터 30년간 대운의 흐름이 좋와서 자신의 본래 실력보다 월등하게 두각을
나타내고 성공한 케이스라 하겠다.
2006년 丙戌년에 세운이 길하여 열린우리당 공천으로 서울시장에 출마하였으나 이미 대운이
戊申대운이라 특별히 기대할만한 부분이 없다.
오세훈 시장과의 경합에서 27.3%의 저조한 득표율에 머물렀다. (오세훈61.1%득표)
출생시가 寅시일 가능성이 있어 보인다.
만약 인시라면 매우적극적이고 발랄한 성격이다.
한국무용 실력이 뛰어나다고 알고 있는데 역시 寅시라면 부합하는 바가 있다.
머털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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