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사주와 삼성의 미래(삼성전자 부회장)

이재용 기업인

출생

1968년 6월 23일 (서울특별시)

소속

삼성전자 (부회장)

가족

아버지 이건희, 어머니 홍라희, 할아버지 이병철, 동생 이부진, 이서현

학력

하버드대학교 경영대학원 경영학 (박사과정 수료)

경력

2013.01~ 삼성전자 부회장
2010.12~2012 삼성전자 COO, 사장
2009.12~2010.12 삼성전자 COO, 부사장

 

삼성전자 부회장 이재용 사주; 1968년 6월 23일 양력 申시 

時 日 月 年 구분 壬 申 甲 子 戊 午 戊 申 乾 命 47세     己   당령 絶 浴 死 絶 12운성 地殺 將星 災殺 地殺 12신살

 

74 64 54 44 34 24 14 4 運 路 丙 寅 乙 丑 甲 子 癸 亥 壬 戌 辛 酉 庚 申 己 未

 

 

인터넷상에 이재용 부회장의 사주를 庚午시로 풀어놓은 곳이 더러 있는데 이는 잘못된 사주 명식이다.

시지인 申이 일지인 子와 합하여 월지의 午화 상관을 충제(沖制)하는 사주인데 午화는 상관으로

財의 근원이며 월지를 점하고 있으니 거대한 재물(財物)이며

또한 일주인 甲子가 다스리고 이끌어야 하는 삼성이라는 거대한 조직과 직원들이다.

년간의 편재 戊토는 허투(虛透)한것이 길하며 월간의 戊토 또한 월지 午화를 자오충으로 깨끗하게 

제거하니 뿌리가 사라진 월간의 戊토 또한 일간인 甲목이 능히 극제(剋制)할 수있다.

따라서 이 사주는 매우 격이 높은 우수한 사주이다.

그런데 만약 午시생이 되면 하천한 명조가 된다.​

또한 이 사주는 부친인 이건희 회장이 비교적 일찍 자리를 잡은 것에 비해 이 사주는 자리를 잡는것이

조금 늦다.

壬戌대운 10년간이 매우 흉하기 때문이다.

자신이 맡은 일의 사업적 성과도 대체로 부진한 편이며 마누라 속썩이고 바람피우며 부모말도 잘

듣지않고 방황하며 멍청한 짓을 하는 시기이다.

 

壬戌대운이 나타내는 것은 크게 두가지 뜻이 있다.

첫째, 

일지인 子수가 午화를 충하여 제거하는것이 이 사주의 가장 큰 역활인데 대운에서 壬이 戌토

위에 앉아 無力한 형태로 나타난 것이며

둘째,

戌토가 午와 합세하여 오히려 子수를 剋하며 午화는 戌에 입고(入庫)하여 戌토의 보호를 받으니

子수가 午화를 제거할수가 없게 되니 반국(反局)이 되는 것이다.

따라서 이 10년의 시기는 이재용이 삼성의 후계자로써도, 가정내에서도 제 역활을 제대로 해내지 

못하는 흉운의 기간이다.

42세인 2009년 2월 18일 壬戌대운​ 己丑년에 부인 임세령과 이혼하였다.

대운의 작용은 앞에서 설명하였고 더하여 기축년에 丑토가 子수를 합반하여 묶으니 

자오충으로 午를 제(制)할수 없게 되니 그 처가 자신의 품에서 빠져나가는(내가 처를 

다스려 통재할수 없게 되는) 상황에 이른 것이다.(午중의 己토가 정재로서 처성(妻星)이다)

불화가 심해 실질적인 파경에 이른것은 2008년인 戊子년 부터이다.

戌대운 戊子년에 子수는 戊土와 自合하여 용신의 역활을 전혀하지 못한다.

세간의 흘러다니는 소문에 의하면 이재용의 외도가 파경의 원인이었다고 전해지는데. . .

아마도 39세인 2006년 壬戌대운 丙戌년 부터 심각한 문제가 발생했을 것이다.

편재가 흉신으로 작용하여 反局이 되니 외도 문제가 심각하게 발생했으리라는 것은 

어렵지않게 짐작할 수있다.(이정도 상황이면 가볍게 지나가는 바람이 아니다.)

丁巳생인 임세령은 이재용에게 그리 좋은 인연이 아니다.

물론 이혼의 책임은 이재용에게 있겠으나. . .

(머털도사의 임세령 사주 풀이 전문 보기 → http://blog.naver.com/ilsim64/10160513550​ )

​

임세령 사주

時	日	月	年	구분
庚 戌	壬 寅	戊 申	丁 巳	坤 命 38세

궁합을 봤다면 절대 이런 사주를 이재용의 짝으로 삼을 수 없다.

임세령 개인의 사주로 볼때는 매우 우수한 편이지만

巳화 寅목 戌토가 모두 이재용에게 해(害)가 되는 글자로 처에게서 자연 멀어지게 된다.

물론 처음에야 얼굴도 이쁘고 하니 당연히 호감이 가긴 하겠으나,

이 궁합은 시간이 갈수록 부부사이가 점점 냉냉해 질수 밖에 없는 최악의 조합이다.

물론 궁합을 제대로 볼줄 모르는 얼치기들에게는 

<이재용의 사주에 金水기운이 강하고 子午충으로 午中의 己토 妻星이 상해있으니 火土기운이  강하여 

처성을 돕는 임세령의 사주가 크게 도움이 된다>는 식의 엉터리 궁합을 봐줬을 것이다.

재벌가에서 부모가 중매를 서서 며느리를 들이면서 궁합을 보지 않았을리가 없는데

어찌된 일인지. . .

(이재용에게 임세령을 소개한것은 모친인 홍라희 여사로 알려져 있다)

임세령은 이혼소송을 제기하여 5천억원의 재산 분할을 요구한것으로 알려졌으며

이혼 합의금으로 1천억원을 받은것으로 전해진다.

30세인 1997년 辛酉대운 丁丑년에 酉丑합으로 처궁의 子수를 생조하니 부모의 중매로

임세령을 처음 만나 연애를 시작하였다.

1998년 1월(음력으로 정축년 丑월이다)에 약혼하고 1998년 6월 에 결혼하였다.

(辛酉대운 戊寅년)

 

이재용의 부진은 임술대운 까지다.

​45세인 癸亥대운 부터 甲子대운 까지 20년간 용이 물을 만난것과 같이 좋은 운이다.

48세인 2015년 乙未년에 일신상의 큰 변동이 있고 어려움도 함께 닥친다.

금전전 손실도 나타난다.(사업의 부진이던 세금문제던 간에. . .) 

그러나 2015년 을 잘 견뎌내면 다음해인 2016년 丙申년에는 모든것이 차츰 자리를 

잡아나가게 될것이다.

이건희 회장이 병상에 누워 회장으로써 정상적인 역활은 전혀 하지 못하고 있고 이미

실무적인 운영은 이재용 부회장이 모두 승계를 했겠으나 앞으로 있게될 이건희 회장의

不在는 이재용에게 큰 부담으로 다가오게 될것이다.

이병철 화장이 설립한 삼성그룹이 이건희 회장의 시대를 거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세계적인 

기업으로 성장하였고 이제 새롭게 이재용 시대를 맞이고 있다.

대한 민국을 대표하는 삼성은 이미 이건희 회장 개인이나, 이재용 부회장 개인의 회사가 아닌

이나라 대한민국 국민이 함께 키워온 국민 기업과도 같은 것이다.

이재용 부회장은 철저한 公人 의식과 도덕적 책임감을 가지고 삼성의 새로운 시대를 이끌어

가기를 바란다.

카리스마와 뱃심은 아버지인 이건희 회장에 비해 조금 떨어지는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官이 인성을 돕고 印星이 주공(做功)하는 주요 功神이 되니 인덕이 좋고 주변에서

적극적으로 돕는 사람들이 많으니 큰 어려움은 없으리라 본다.

천하의 큰 재물(大財)은 본디 主人이 따로 없고 다만 그 재물을 소유한 자가 맡아서 잘 관리하고

세상을 위해 쓰라고 다만 그 관리를 위임한 것 뿐이다.

삼성이란 거대 기업이 어느 한두사람의 노력으로 일궈진 것이던가?

수많은 사람들이 피와 땀을 흘려 이룬 노동력의 대가로 벌어들인 돈이 한곳으로 몰려 이건희 회장,

이재용 부회장이 관리하고 있는 것 뿐이다.

 

                      ♣                               ♣                                ♣

삼성이 벌어들인 큰 재물이 아직은 올바르게 쓰여질 곳을 찾지 못하고 있다.

도덕과 윤리 사회적 질서와 기강이 무너지고 가정과 학교와 군대등 이 사회 곳곳에서 심각한 사회적 

병리현상이 만연해 있지만 이를 해결고 세상을 이끌어갈​ 새로운 이념과 진리에 눈을 뜨지 못하고 있다. 

문제의 본질을 제대로 보지못하기 때문이다. 

忠 孝 烈 의​ 가치를 바로 세우지 못하는 한, 아무리 물질적 풍요가 넘쳐난다 해도 이념적 가치가 정립되지 못한 국가와 사회는 극단적 이기주의의 욕망과 쾌락속에 흥청거리며 썩어갈 뿐이다.

 

오직 君 師 父 의 道를 바로 세움으로써만 이 세상이 밝아질 수 있다.

 

머털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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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태및 태아의 남녀구별,매매의 성사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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