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주영 기업인
- 출생-사망; 1915년 11월 25일 (강원도) - 2001년 3월 21일
- 가족 아들 정몽일, 정몽구, 정몽근, 정몽헌, 정몽윤, 정몽준, 정몽우, 동생 정인영, 손자 정의선, 정일선, 정문선, 정대선, 정기선, 손녀 정성이, 정명이, 정윤이, 정지이
- 학력 통천송전소학교
- 수상 2008년 제4회 DMZ 평화상 대상
2001년 제5회 만해상 평화상- 경력 2006.11 타임지 선정 아시아의 영웅
1998.03~2001.04 현대건설 대표이사 명예회장 - 가족 아들 정몽일, 정몽구, 정몽근, 정몽헌, 정몽윤, 정몽준, 정몽우, 동생 정인영, 손자 정의선, 정일선, 정문선, 정대선, 정기선, 손녀 정성이, 정명이, 정윤이, 정지이
정주영 사주; 1915년 11월 25일 양력
時 | 日 | 月 | 年 | 구분 |
丁 丑 |
庚 申 |
丁 亥 |
乙 卯 |
乾 命 100세 |
|
현재 대부분의 역술인들이 알고 있는 현대그룹 정주영 회장의 사주명식이다.
인터넷에도 대부분의 역술인들이 정주영 화장의 사주를 이 명조로 풀어 올렸다.
그런데 과연 이 사주가 맞는걸까?
모두들 축시생이라 하니 그저 이사주에 맞춰서 이리 저리 꿰 맞춰 놓은 것은 아닐까?
1915년에 시골에서 한밤중(새벽)에 亥월생이 출생 시간을 丑時인지 寅時인지 정확히
분별한다는 것은 당사자의 부모라 해도 사실상 어려운 일이다.
(1952년생인 박근혜 대통령 조차도 자신의 출생시가 축시인지 인시인지 잘 모른다고
말했으니 - 철학관에 사주를 보러 왔던 측근에게 직접 들었음 - 1915년생인 정주영 회장이야. . .)
그러나 다행히 정주영 회장은 대한민국의 유명 기업인으로 그행적과 가정사가 일반인들에게
많이 알려져 있으니 행적과 사주를 대조하면 축시인지 인시인지 분별하는것은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니다.
물론 사주에 정통해야 한다는 단서가 붙기는 한다.
丑시로 가정하고 풀어보자.
子丑이 공망으로 자식궁이 공망이며 丁丑 시주가 백호살이다.
누군가는 그럴 것이다.
<거 봐라 금강산 사업을 하던 정몽헌 회장을 비롯해서 그이전에도 교통사고로 죽고 자살해서 죽은 자식들이 몇이나 있으니 자식궁이 흉해서 그런것 아니냐?
丁화 관성이 자식인데 丑에서 입묘하고 백호살이 되니 자식들이 여럿 비명횡사를 하지 않았느냐?>
하고 말할 것이다.
그럴듯한 말이다. 그러나 사주의 8글자라는 제한 된 정보를 가지고 수많은 자식들 가운데 몇이
죽었다고 해서 자식궁이 흉해서 그랬다고 할수 있는가?
현재도 정주영 회장의 아들들은 대한민국의 財界를 움직이는 중요한 기업인으로 활동하고 있고
정몽준 회장은 차기 대선의 유력한 후보로 까지 거론이 되고 있는데. . .
정축시로 그게 가능한가?
<정축시로 그렇게 훌륭한 자식들을 여러명 둘수 있는가> 하는 큰 틀 부터 살펴 봐야 하지 않겠는가?
나는 단호히 말한다.
정주영 회장의 사주는 절대 축시생이 될수 가 없다.
축시라면 당연히 자식들이 죽거나 사고로 흉한일을 당한다.
그러나 쓸만한 자손을 제대로 둘수 없다.
만약 寅시 생이라면 寅申충으로 역마 財를 충하여 전세계를 무대로 활발히 움직이는 기업인의
사주로 매우 적극적이고 모험을 두려워 하지않는 정주영 회장의 성격적 특성이 고스란히 드러나게
되지만 丑시가 되면 인신충의 작용은 없고 월지 식신이 재를 생하는 작용 만으로 사주가 구성 되기에
無에서 有를 창조하고 실패를 두려워 하지않는 대한 민국의 전설적인 기업인이 되기에는 부족하다.
내 생각에는 아마도 사주의 강약과 억부를 따져서 인시가 아닌 축시쯤 되어야 庚申금을 생해주는
작용으로 사주가 강해지지 않겠는가? 하고 역술인이 추정을 해서 축시로 사주가 떠돌아
다니게 된것이 아닐까? 하고 생각해 본다.
사주의 신강,신약만을 따져 용신을 논하는 허접한 사주감정은 일일이 반박할 필요가 없겠으나
. . .그래도 공부하는 사람들을 위해 한두가지만 언급하겠다.
많은 역술인들이 이 사주의 용신을 火라고 하며 그래서 巳午未의 관운에 대발하였다고 한다.
한마디로 丁화 官이 용신이라는 것이다.
丁화 정관이 용신이라서 관에서 발주하는 공사를 많이 했다는 것이다.
웃어야 할지 말아야 할지. . .
時上의 丁화는 丑 묘(墓)에 않아 설기당하고 월간의 丁화는 득령한 亥수에 自合을 당했는데
무슨 얼어죽을. . .
꺼진 불로 거대한 庚申금을 제련이라도 하겠다는 건가?
그리고 월지 亥수 식신이 득령하여 사주의 根이되는 을묘목을 생하여 식신생재로 기업가의
명이며 일간인 庚금은 乙경으로 합하여 財에 뜻을 두고 있음이 분명한데 도데체
뭘보고 丁화가 용신이라는 건가?
1992년 壬申년에 대선에 출마했다가 낙선후 김영삼 대통령에게 미운털이 박혀 고생한걸 두고
그러는 모양인데. . . 일일이 설명하려니 너무 시간걸려 생략한다.
식신생재로 成格된 사주에서 관을 용신으로 쓰지 않는다.
財를 쓰는 사주가 官殺을 쓸때는 군겁쟁재의 위험이 있을때 비겁을 제압해서 財를 보호하려 할때
이거나. . . 아뭏든 제한적이다.
관을 재를 보호하기도 하지만 財의 기운을 설기 시키는 흉신이기도 하다.
뒤에서 다시 자세히 설명하겠다.
(사주 제대로 감정려면 죽어라하고 격국따지고 용신따지고 신강신약 억부를 공부한 후에
그게 다 알아 지거든 그거 하나도 남김없이, 아까워 하지 말고 쓰레기통에 전부 버려야 한다.
그래야 사주를 제대로 볼수 있다. 격국,용신,억부,조후 그걸 죽어라 공부하고 다 버려라.
버릴걸 왜 공부하라 하는가? 사주의 고급 단계에서는 그런게 필요하지 않을 지라도 사주를
익히고 배우는 과정에서는 다 필요한 거니까. . .)
사실 이 날짜에 태어난 사주는 축시나 인시가 아니더라도 대체로 부귀를 누리는 명조가 된다.
庚辰시나 丙戌시등 몇몇 시간을 제외하고는. . .
그러나 시간에 따라 사주의 크기는 차이가 많다.
정주영 회장 사주; 1915년 11월 25일 양력 寅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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庚申일주로 일주 그 자체로서 약하지 않다. 亥월에 생하여 식신(食神)이 득령(得令)하여
有氣하고 년주의 財를 생하니 시간과 관계없이 년월일에서 이미 식신생재로 격을 이뤘다.
일간은 년상의 乙목 정재와 乙庚합하여 치밀하고 꼼꼼한 가운데 卯申귀문이 吉작용을 하여
치밀하고 빈틈이 없는 가운데 두뇌가 영특하여 사업가로써 기발한 아이디어를 많이
생각해내어 세상사람들의 감탄을 받은적이 많다.
월간의 丁화는 관성으로 亥수 식신에게 自合을 당한지라 有用한데 이는 정주영 회장이
쓰고 있는 현대그룹이라는 커다란 조직체의 우두머리 자리로써 회장의 직책에 해당한다.
월간의 丁화는 정주영 회장이 쓰고 있는 현대그룹의 회장이라는 직책이다.
官을 공직으로만 보는 경향이 있는데 그것은 내가 관의 지배를 당하는 모양의 官이다.
그러나 대그룹의 총수나 대통령이라는 직책은 내가 萬人위에 군림하는 官이라
관인상생의 구조를 띠는게 아니라, 식상으로 관살을 制해서 쓰는게 일반적이고
자연스런 구조이다.
관인상생의 구조를 띤 官命 이 일반적인 록을 받는 일반관료의 사주라면 식신제살(食神制殺)은
사람을 제압하는 기관에 근무하는 경우가 많고 상관거관(傷官去官)은 그 지위가 훨씬 높은
경우가 많다. 박정희 대통령의 사주가 대표적이다.
辛 庚 辛 丁 <박정희 대통령>
巳 申 亥 巳
金일주의 亥, 子월생은 일반적으로 음양간 구분없이 금수상관격으로 論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水火의 음양체용이 바뀌는 관계로)
박정희 대통령의 사주와 비교해 보면 그 공통점과 차이점이 확연히 드러나게 되는데 박대통령은
년주에 있는 丁巳 官을 상관으로 制하였으니 년주의 관은 사주의 뿌리자리로 가장 높은 곳을
말하니 대통령의 지위로 말할수 있다.
庚일간 좌우의 辛금은 羊刃으로 일간이 차고 있는 칼이요, 좌종규,우지철로 표현되는 手下人들을
뜻하기도 한다(박종규나 차지철 같은 특정인을 말하는것이 아님)
戊 寅 |
庚 申 |
丁 亥 |
乙 卯 |
乾 命 100세 |
76 | 66 | 56 | 46 | 36 | 26 | 16 | 6 | 運 路 |
己 卯 |
庚 辰 |
辛 巳 |
壬 午 |
癸 未 |
甲 申 |
乙 酉 |
丙 戌 |
그러나 정주영 화장의 사주는 월지에 丁화 官으로, 박대통령의 년주에 자리한 丁巳 官에 비해서는
상대적으로 훨씬 그 규모가 작다.
그러나 현대그룹 직원의 숫자가 15만명에 육박하니 그리 적은것은 아니나 財의 크기에
비하면 상대적으로 작다고 할수 있다.
(亥卯 합목으로 재국(財局)을 형성하여 財의 크기를 한껏 키워놓은 모습이다)
상관亥수가 乙卯재를 생하고 乙목 財는 월간의 丁화를 생하는데 상관이 丁화를 합제(合制)
하였으니 이상의 전체적 상황을 종합하여 해석하면 내가 만든 조직체 기업체 내에서 내가
우두머리를 한다는 뜻이지 그 이상의 더 큰 관직과는 사주에 인연이 전혀 없음이 명백하다.
정회장님의 사주는 한편으로 상관으로 財를 생하고 년주에 있는 乙정재를 일주가 합으로 당겨오니
큰 재물을 다루는 사주이며 大格에 속하는데 더욱 기업가로써 유능한 것은 일시지의 寅申충에서
연유한다.
시지는 대외적 자리로 일간의 대외적인 큰 무대에 해당하니 일지의 록이 역마재를 충하는것은
세계를 무대로 건설사업에 뛰어들어 외화를 벌어들이는 것으로 이해할수 있다.
大人에게 편재는 단순히 재물이 아니라 삶의 큰 무대를 뜻하기도 한다.
어찌 정주영 회장이 丁丑시가 되겠는가?
이 글을 여기까지 읽고도 어설픈 위인들이 아직도 壬申년(1992)에 대선에 출마했다가 고생한 것을
이유로 丁화가 용신이라고 우겨댈지 모르니 자세히 설명해 주겠다.
대운 세운(1992년) 78세
己 壬
卯 申
사주의 원국에서 이미 재를 추구하는 기업가의 사주로 官은 상대적으로 그 크기가 작은 것이기에
대통령과는 거리가 멀다.
官이 호재(護財)를 하는 사주가 아닌 이상, 상관생재,식신생재의 명조가 애초에 官을 추구해서
될 일이 아니다.
기묘대운의 己는 인성으로 명예나 인기를 뜻하기도 하지만 실은 세운에서 나타난 壬수 식상이
추구하는 丁화 관성이 변형된 모습으로 나타난것이다.
丁과 己는 형제로 모두 午화가 록이 되는 연고다.
즉 세운의 壬수는 월지의 亥수인데 그 본분이 식신생재로 재를 생하는 것인데 엉뚱하게
본인의 사주에 나타나 있지도 않은 대통령을 하겠다고 통일 국민당을 창당하여 대선에
뛰어들었던 것이니, 대운과 세운에서 卯申귀문이 겹치면서 다소 엉뚱한 발상을 하게 되는
계기가 만들어 진 탓도 있다.
통일 국민당을 창당하여 전국구 국화의원을 잠깐 하기도 했으나 대그룹의 총수가
그까짓 국화의원이 무슨 의미가 있겠는가?
아뭏튼 대선이 끝난후 당선된 김영삼 대통령이 자신에게 도전해 자신의 심기를 불편하게
만들었다는 괴씸죄에 걸려 현대그룹 전체가 적지않은 수난을 당하여 어려움을 겪었다.
(통일국민당 창당을 전후해 이명박 현대건설 회장이 정치에 입문하게 되는데, 자신을 키워준
정주영 회장에게 갈것이라는 대다수의 예상을 깨고 여당인 민자당에 입당하여 국회의원과
서울시장을 거쳐 대통령까지 하게 됐으니 어쨌든 그 선택과 판단은 정확했다고 봐야 할것이다.)
이 사주를 보면서 官이 용신이네 어쩌네 하는 소리를 더이상 하지마라.
癸未 壬午 辛巳 대운에 잘 나가지 않았는가? 그러니 관을 用한다 하고 엉뚱한 소리 하지 말기를...
1938년 1월에 미곡상 경일상회를 설립 하였다.
24세 을유대운 戊寅년이다. 25세 는 己卯년.
그러나 乙酉대운은 한때 잘됐다 하더라도 부침이 있어 좋은 모습이 아니다.
亥수 식신이 酉에서 패지(敗地)가 되며 己卯년은 대운에서 재를 충하니 좋을 리가 없다.
관성이 용신이라 우기는 역술인들이 6.25전쟁이후 계미대운에 이르러서야 자리를 잡았다고
말하고 있는데 사실은 다르다.
癸未대운의 시작은 37세인 1951년 부터이다.
그러나 사실은 이미 甲申대운에 상당히 기반을 잡아놓은 상태이니 구체적으로 살펴보겠다.
32세인 1946년 甲申대운 丙戌년 <현대자동차 공업사>를 설립하였다.
그 이전에 이미 1940년에 합자회사 아도써비스 를 설립한 상태였다.
33세인 1947년 丁亥년 <현대 토건사>를 설립하였다.
36세인 1950년 1월에 <현대건설 주식회사>를 설립하여 대표이사에 취임하였다.
甲申대운 庚寅년이다.
이로써 보건대 甲申대운중에 이미 비약적인 발전을 하였음을 알수 있다.
이사주는 정재인 乙목과 편재인 寅목을 취하는 방법이 각각 다르다.
정재는 식신생재,상관생재로 노력하고 키워서 취하는것인데 비해
寅목 편재는 인신충으로 승부사적 기질과 밀어붙이는 과감함으로 취하는 것이다.
그러니 기업가로써의 성실함과 더불어 강유를 겸비한 천부적인 승부사의 기질 또한 타고났다.
을유대운 기묘년이 흉했던것과 달리 甲申대운의 庚寅년은 전쟁이라는 특수를 타고
큰 돈을 모을수 있는 해이다.
申대운은 亥수 식신이 장생하는 운이다.
식신생재로 격을 이룬 기업가에게 더없이 좋은 운이다.
申대운에 식신의 장생지를 만난후에 사오미의 남방운으로 흐른다.
물을 한껏 빨아들인 나무는 강렬한 태양을 만나야 쑥쑥 잘 자라는 법이니 어찌 사오미 운에
발전하지 않겠는가?
이는 마치 3-4월의 봄에 봄비가 흠뻑 내린후 태양이 강렬하게 내리쬘때 나무가 쑥쑥 자라는
것과 같은 것이다.
즉 이 사주는 丁화를 관으로 삼아 火가 득령하는 남방운에 일간인 庚申을 제련하는 불로 쓰는것이
아니라 乙卯목이라는 財가 잘 자라도록 필요한 용도인 것이다.
그러니 식상과 재가 用이되고 火는 식상과 재를 돕는 작용을 하는 것이다.
그러니 甲申대운에도 좋고 사오미운에도 좋은 것이다.
현대 사주학에서 쓰는 용신 이라는 단어와 용신개념 자체가 상당히 문제가 있는데
하도 일반적으로 쓰이다 보니 나도 어쩔수 없이 이해를 돕기위해 용신이라는 말을 쓰기는
하지만 100년전 200년전에 사주를 보던 분들은 용신이라는 개념이 전혀 없이 사주감정을
했으며 현대의 역술인들 보다 훨씬 실력이 뛰어났다는 사실을 알아두기를 바란다.
만약 이 사주에서 木이 용신이고 金이 흉신이라면 갑신대운은 흉한가? 길한가?
아니면 길흉이 반반인가? 木이 용신이라면 대운에서 甲목이 申의 절지에 앉아있고
대운의 申금이 시지 寅목재를 충하니 이는 흉한것인가?
그러니 용신 희신 기신 구신 한신 따위의 구분은 무의미한 것이고 사주감정과는
하등상관이 없이 인위적이고 작위적으로 만들어진 용어에 불과할 뿐임을 알아야 한다.
25세 乙酉대운 己卯년의 卯酉충은 겁재가 정재를 겁탈하는 상황이니 흉이며
甲申대운은 시지의 寅목 편재가 절지에 앉아있고 일간의 록(祿)이 寅인 편재를 충하여
내가 먹어치우는 것인데 절지에 앉아 나타났으니 쉽게 제압해 내것으로 만들수
있는 대운인 것이다.
이렇게 사주풀이는 간단치않은 구조를 전부 이해할 때야 그 풀이가 가능한 것이다.
87세인 2001년 己卯대운의 끝무렵 辛巳년 3월 21일에 별세하였다.
(참고로 무인대운은 2001년 5월에 시작된다)
辛巳년에 辛금이 乙庚합의 고리를 끊으며 巳亥충이 일어나고 巳申형으로 일지록을
刑하니 亥수를 생하지 못하고 寅巳형으로 시지의 財가 또한 깨지니 지지가 모두 부서져
하늘에서 정해진 종명(終命)운이다.
소떼 방북과 금강산 관광으로 남북간 민간교류의 물꼬를 터서 김대중 정부의 해볓정책을 펴는
발판이 되기도 했으니 그 남긴바 큰 업적이 경제 분야에 국한되지 않는 大人의 거취이다.
정주영 회장은 박정희 대통령과 더불어 대한민국의 현대사에서 가장 큰 업적을 남긴 분이라 하겠다.
머털도사
사주,궁합,택일,육효,신생아 작명,개명,성명감정,
아기이름,당선,입학,취직,진학,가출인 소식,
묘지 가택의 길흉,관재및 소송,건강,질병
잉태및 태아의 남녀구별,매매의 성사 등등
인터넷 사주잘보는곳. 연예인 사주.정치인 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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