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사는이야기

장윤정 이모 폭로글/ 장윤정의 가슴아픈 가족사...

머털도사 오경준 2013. 7. 9. 13:36

 
 
 

 

 

 

 

 

 
 
 
지금 장윤정을 몰아가고 있는

그 엄마는.

장윤정이 태어나기 전부터

자기와 아버지가 다른 형제들을 이용해먹고.

결혼을 해 맏며느리로 들어가 장윤정아버지 가문의 재산을 다 말아 먹고.

장윤정이 태어났을때 병원비, 산후조리를 전부 장윤정의 외할머니와 이모라는 사람이 했는데도

사람들한테 말할땐 자기와 아버지가 같은 형제가 내줬다고 말을 하고 다녔다.

그리고 장윤정이 태어나고도

잘살지도 못하는 집에 찾아가 손에 끼고 있는 반지를 내놓지 않으면

장윤정 기저귀(당시엔 긴 천으로 둘둘말아서 기저귀를 함)로 목메달고 죽겠다고 해

반지를 뺐어가는 짓을했고

장윤정이 조금 자라 9살때는 아무것도 모르는애를 노래 신동이라고

하루밤에 3~5개씩 밤무대를 다녔고

그돈으로 도박을 하고 다녔다.

그리고 장윤정이 11살때 돈벌러가겠다고 하고 집을 나갔다.

그이후로 장윤정의 아버지가 혼자서 장윤정과 그 동생을 도시락까지 싸서 보내는 정성으로 키웠고

그모습이 오죽했으면 장윤정의 외할머니가 장윤정의 아버지에게 차라리 죽어서 그 상황을 벗어나라고 했을까.

그 이후 엄마는 장윤정이 돈을 벌 즈음에 다시 나타나

장윤정이 번 돈으로 도박을 하러 다녔고.

그 동생은 사업을 시작한다고 돈을 가져가 장윤정의 명의로 대출을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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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정은 정말 어릴때부터 힘들게 자랐으면서도 바른성품을 가지고 밝게 살면서

이제 겨우 돈도 벌고, 멋진 남자도 생겨서 결혼하려는데.

엄마와 동생때문에

하루하루가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