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여옥 사주(국회의원)

전여옥 국회의원, 스포츠인

출생1959년 4월 9일 (서울특별시)

소속  한나라당 (국회의원), 한국여자야구연맹 (회장)

학력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정치외교학 (박사과정 재학)

수상  2007년 NGO 모니터단 국정감사 특별상

경력  한나라당 전략기획본부 본부장

관련정보  네이버[캐스트] - '1994년 베스트셀러'

 

1959년 4월 9일 음력 酉시

時 日 月 年 구분 辛 酉 戊 戌 己 巳 己 亥 坤 命 54세     庚   당령 死 墓 祿 絶 12운성 災殺 天殺 驛馬 地殺 12신살

77 67 57 47 37 27 17 7 運 路 丁 丑 丙 子 乙 亥 甲 戌 癸 酉 壬 申 辛 未 庚 午

 

辰巳 공망

 

火와 燥土가 세를이루어 년지 亥를 공격하여 亥수 財와 亥에서 장생하는 官 甲목을

주공(做功)한다.

월지巳는 일간인 戊토의 록(祿)으로 일간의 연신(延身)이 되니 일간이 직접 巳亥충으로

亥중의 財官을 공격하여 괴(壞)하는 구조로 재와 관(官;남편과 벼슬)을 적극적으로 쟁취하는 

모습이며 그 능력과 효율이 매우높다.

 

46세인 酉대운 甲申년(2004)에 한나라당에 입당하여 비례대표로 국회의원이 되었고

당대표인 박근혜의 측근으로 활동했으며 당의 대변인을 지냈고 단번에 당의 최고위원

자리에 올랐으니 정치 초년생으로써 가히 화려한 출세라고 할수 있다.

년지의 亥수 재관을 공격하여 쉽게 무너트리므로 원하는바를 비교적 쉽게 얻는 모습으로

이런 구조를 일러 그 효율이 높고 능량(能量)이 크다고 하는 것이다.

 

해중 甲목이 남편인데 년간의 겁재 己토와 明暗合이 되어 있으니 甲목의 입장에서 보면

己토가 정재로  본처가 된다.

전여옥이 기자로 활동하던 시절 당시 유부남이던 이상만씨와 연애를 했고 남편은 전처와

이혼후 전여옥과 재혼하였다.

전여옥 35세 때인 申대운 癸酉년(1993)의 일이다.

申대운에 官의 原神인 財 亥수를 생하며 일간의 祿인 巳와 합이 되고 癸酉년을 만나 일간인

戊토와 합이되니 결혼한 것이다.

 

전여옥 의원은 정제되지 않은 거침없는 발언으로 종종 대중들을 기함하게 하는 특출난(?)

재주를 지니고 있어 많은 안티팬을 거느리고 있기로도 유명하다.

2005년 "차기 대통령은 대학을 나온 사람을 뽑아야 한다"는 말로 논란이 되기도 했고,

2006년에는 "김정일이 공항에서 껴안아 주니까(김대중 전 대통령이) 치매든 노인처럼 얼어서

서 있다가  합의해준게 6.15 선언이다"는 말을 하여 거센 비난을 받기도 했다.

 

그런 그녀가 최근에 저서를 통해 박근혜 한나라당 비대위원장을 향해 "박근혜 대표는 대통령이

될 수도 없고, 돼서는 안 되는 후보" 라는말로 직격탄을 날리며 주목을 받고 있다.

시주의 辛酉 상관이 사주의 왕한 기세를 설기하니 상관의 강한 기세로 인하여 그 말과 행동이

거침이 없어 <독설의 아이콘>으로 불리기도 한다.

상관의 기세가 빼어나 아름다운 듯 한데, 거침없고 과감하한 독설로 종종 구설에 오르내리는

이유는 燥土가 되어 있고 戌이 酉를 천(穿)하는 까닭이다.

 

子未 穿

丑午 천

寅巳 천

卯辰 천

申亥 천

酉戌 천

 

지지의 육충이 차가 서로 마주보며 충돌하는것과 같다면,

상천살(相穿殺)은 차를 옆에서 들이받는것과 같아 그 傷害가 크며 피하기가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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