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사회기관단체인, 전 정무직공무원
- 출생 1953년 1월 24일 (경상남도 거제)
- 소속 사람사는세상 노무현재단 (이사장), 혁신과 통합 (상임대표), 민주통합당
- 학력 경희대학교 법학 학사
- 경력 2011.12~ 민주통합당
2011~ 혁신과통합 상임대표- 관련정보 김제동의 똑똑똑 - 노무현재단 이사장 문재인
- 소속 사람사는세상 노무현재단 (이사장), 혁신과 통합 (상임대표), 민주통합당
1952년 12월 10일 음력 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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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 없음
壬辰 괴강
癸丑 丙戌 백호
최근들어 안철수 교수와 더불어 야권의 강력한 대권 후보로 새롭게 거론되는 문재인
노무현재단 이사장의 사주다.
월일지 사이에 子수를 공협(空挾) 하여 해자축의 方局을 이룬것과 같고 년지의 辰 또한
水庫가 되며 壬癸수가 모투투간되어 있으니 일간인 乙목은 마치 물위에 둥둥 떠있는
부평초와같이 지지에 뿌리를 내리지 못하고 있는 모습이다.
을목이 辰중에 통근된다 하나 차가운 물웅덩이에 불과하니 뿌리내리수 없음이다.
어제 SBS 힐링캠프에 출연하여 어렸을때의 가정사를 잠시 얘기하는걸 들어보니
경제적으로 몹시 어려웠다 고 말한다.
본 명조는 水와 습토(濕土)가 세력을 이루어 戌土와 戌중 丁화를 공격하여 取하는
구조를 지닌다.
乙목이 지지에 제대로 뿌리를 내리지 못해 약하고 일지인 亥중 임수가 년간에 투간하여
수가 사주의 勢를 이루므로 水가 사주의 體가되고 시간의 丙戌 재관(財官)을 진술충
축술형으로 주공(做功)한다.(壬수에서 술토는 官, 戌중 丁화는 財에 해당함)
일반 명리이론으로 보면 올해 임진년(2012) 시간의 용신 丙戌 백호를 형충하고 그 뿌리를
파괴하니 대흉하다 할것이나, 맹파명리의 논리로 보면 辰戌충으로 戌중 丁화와 戊토 官을
괴(壞)하니 목적하는 바를 능히 이룬다 할것이다.
결론을 말하면 올해 2012년 능히 大官을 得한다.
28세 丙대운 庚申년(1980) 사법고시에 합격하였고 그 소식을 교도소 수감중에 접하여서
교도소 안에서 축하파티를 열었다 한다.
7년의 연애끝에 다음해인 辛酉년(1981)에 결혼하였다.
신유년에 결혼하게 된것은 戌중 정화가 처성이되니 戌이 妻궁이라. 술중 辛금이 세운에서
나타나니 妻星이 응기(應期)하는 때이기 때문이다.
적신(賊神; 공격을 당하는 신. 여기서는 조토인 戌과 술중 丁火)이 약하고 포신(捕神;사주가
取하고자 하는바 목적物을 대상으로 하여 공격하는 주체.여기서는 水와 습토의 세력)이
강하므로 적신이 강해지는 사오미의 대운을 만나 큰 성공을 거두게 된다.
사주의 구성이 그 효율이 매우 높으며 기운이 全一하여 잡스러운데가 없고 힘의 낭비가 없다.
(壬수 일간 대행의 입장에서 보아) 辰의 비겁庫를 지녀 많은 사람이 모여들어 힘을 보태주어
목적을 달성하는 모습이며(사주의 본체인 일간대행인 壬수 아래 비겁의 庫가되는 辰을 깔고
앉아 사주內의 많은 동료들이 내 아래로 모여드는 모습이다.)
丑의 인수고를 지녔으니 생각이 또한 깊다.
시주의 戌토 財官의 庫가 이 사주의 핵으로 모든 氣가 모여드는 곳이다.
51세인 午대운 癸未년(2003)에 참여정부의 시작과 함께 청와대에 입성하여 노무현 대통령이
청와대에서 물러나는 2008년 2월까지 노무현의 그림자로 살았고 현재도 노무현 재단
이사장을 맡고있다.
어제 방송에 출연해서도 여러가지 별명 가운데 스스로 <노무현 그림자>라는 별명이 가장
마음에 든다고 말했다.
노무현 대통령 생전에 <노무현의 친구 문재인>이 아니라 <문재인의 친구 노무현>이라고
할만큼 그에게 무한한 신뢰와 애정을 보였다.
우리나라의 정치발전에 크게 기여하는 앞으로의 활동을 기대해본다.
맹파명리의 이론을 적용하여 해설하였으나 온전히 맹파의 이론으로만 통변한것은 아니다.
맹파명리는 용신을 논하지 않으며 일간의 강약왕쇠와 격국을 거의 살피지 않는다.
(물론 이것은 맹파만이 가지고 있는 특징은 아니다. 그러나 기존의 명리와는 매우다른
구조를 가지고 있어 처음접하는 사람은 상당한 혼란을 느낄수도 있다.)
♣ ♣ ♣
올해 2012년 대선과 관련하여 위에 <올해 능히 大官을 得 한다>는 구절에 대해
오해의 소지가 있고 더러 질문을 해오는 경우가 있어 덧붙여 적는다.
대선에서 승리하여 대통령에 당선되는 것을 <大官을 得한다>는 표현을 쓰지는 않는다.
<큰 벼슬을 얻는다>는 표현은 국회의원이나, 장관, 국무총리 등에는 적당한 표현이겠으나
대통령이 될 사람에게 쓰지는 않는다. 따라서 위 표현은 대선에서 승리한다는 얘기가
아님을 이해하기 바란다.
이번 대선에서 누가 당선될지는 아래의 <18대 대선결과 예측과 박근혜 사주>라는 글에서
박근혜 전 대표가 당선될 것 이라고 분명히 밝혀 놓았으니 오해가 없기를 바란다.
(어제 통합민주당 제주 경선에서 문재인후보가 1위를 했다는 뉴스를 접하고 덧붙여 적는다.)
- 2012년 8월 27일-
<18대 대선결과 예측과 박근혜 사주> ☞ http://blog.naver.com/ilsim64/10137562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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