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로 재직중인 戊戌생 고객이 전화를 걸어왔다.
아끼는 후배 * * * 가 있는데 관계를 계속 이어가야 할지
아니면 관계를 끊어야 할지 충고를 해주면 잘 듣기는 할지
고민이라는 것이다.
후배 * * * 의 사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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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을 의뢰한 시간은 庚寅일 未시 이다.
庚子일생의 사주를 庚寅일 癸未시에
물어왔으니...
문제는?
작년 戊戌년에 戊癸합으로 상관을 合한것이다.
머털도사 曰; 작년에 남자가 생긴것 같은데 이혼했나요?
상담자; 이혼은 안했고 현재 별거중입니다.
머털도사 왈; 후배 여교사에게 무술생인 * 선생님은 어려울때
문제를 해결해 주고 많은 도움을 주는 사람인데. . .
(귀장술에서 戌생은 解決神이 되어 문제를 해결해주는 사람)
상담자: 그럼요 , 제가 어려울때마다 많은 도움을 주고 있는데
저를 속이면서 솔직하게 털어 놓지도 않고 현재 두명의 남자와 동시에
사귀면서 행실이 영 단정치를 않네요. . .
제가 충고를 하면 듣기는 할까요?
머털도사 왈; 충고하지 마시고 그만 관계를 끝내세요.
* 선생님처럼 인생을 고지식 하게 사는 사람에겐 후배 * * 의
행실이 난잡하게 보이겠지만 그 후배의 입장에서 보면
<내가 지금 남편하고 별거중이고 싱글이나 다름없는데
이 남자 저남자 만나보는게 뭐 어때서!!> 하고 생각할텐데
서로 인생의 가치관이 다르니 쓸데없이 속 끓이면서 감정소모 하지 마시고
관계를 끝내세요. 그 후배 여교사는 앞으로도 * 선생님을
계속 힘들게 할 사람입니다.
기문둔갑 단시점(시가기문)을 보면
2019년 2월 22일 未시
상담자인 일간庚(乙)은 巽木宮에
후배인 * * * 는 동료이므로 월간 丙화를 보는데
驚門,天蓬,朱雀을 달고 兌宮의 死地에 앉아있다.
丙화가 死地에 앉아 있어 후배는 현재 경재 사정이
썩 좋지 않다.
자기집도 없이 월세를 살고 있고
자녀가 내년에 대학에 가는데
정신 못 차리고 두 남자를 동시에 만나고 다니고
있다는 것이다.
丙화인 후배가 兌宮에서 巽木宮의 일간 庚을 극하니
상담자에게는 도움이 안되고 害만 기치는 사람이다.
丙火가 死地에서 경문,천봉,주작을
달고 있으니 문괘는 모두 凶하게 작용하며
인품이 좋지 않으며 구설에 휘말리고 거짓된 사람이다.
사주 상담은 실제 상담에서는 래정법이나 점술(육효,육임,시가기문등)이
이 더 많이 활용 되기에 상담자의 출생시간을 모른다 하더라도
상담에는 큰 지장이 없다.
머털도사 천지철학관
작명,개명,사주,궁합,택일,기문둔갑,육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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