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분양에 당첨 되었는데. .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아파트 분양에 당첨되었는데 지금 팔아도 5,000만원 정도는  

이득을 볼 수 있다고 한다.

아파트 구입에 소요되는 총 금액은 3억 5,000만원~

지금 팔아야 할지 아니면 대출을 받아서 아파트 부금을 

부어가며 당첨된 아파트에 입주를 하는게 좋은지를 물었다.

 

문점자의 명조는

時 日 月 年 구분 丙 戌 乙 卯 丁 酉 辛 亥 乾 命 48세     辛   당령

76 66 56 46 36 26 16 6 運 路 己 丑 庚 寅 辛 卯 壬 辰 癸 巳 甲 午 乙 未 丙 申

아파트 당첨되었는데 대출받아서 끝까지 

아파트 부금을 납부해야 하나?

아니면 지금 팔아야 하나?

아파트 입주 예정일은 2021년 辛丑년 8월이다.

문점일; 己未日 巳時(巳酉丑)

<답변>

아주 좋은 아파트에 당첨되어 이익이 많이 남는 문서다.

그러나 입주까지는 어렵다.

지금 팔지 말고 대출을 받아서 계액금을 내고 1년정도

돈을 내다가 내년 11월(己亥년 乙亥월)이나 

후년 2-3월(庚子년 己卯월)에 팔아라.

지금 파는 것 보다 훨씬 이득이 클것이다.

아파트 입주금을 다 불입한 후에 팔거나

입주하는 것이 좋겠지만 대출에 쪼달려서

끝까지 돈을 불입하기는 어려워 보인다.

己未일에 문점하여 己토 편재가 未토 半祿을 깔고 와서 

일지 卯와 합하니 돈이 되는 일이다.

巳시에 問占하였으니 문서의 氣는 旺하다.

그러나 사유축으로 金局을 이루니 끝까지 가기는 어렵다.

일년정도 돈을 내다가 팔라고 한 이유다.

47세부터 壬辰대운이 시작 되었다.

월지 丁酉는 직장인데 

작년에 壬辰대운 丁酉년으로 

식신 丁화가 壬水 인성에 의해 묶이니

하는일의 중단이다.

좋은 직장 다니다 작년에 그만 두셨네~

예, 대기업 전산팀에 있다가 작년에 

그만두고 나왔습니다.

(지금은 예전에 대기업 다닐때 받던 월급의 

4/1쯤 받고 일을 하고 있다.)

기해,경자,신축,임인,계묘 까지 고생하다가

갑진년을 분기점을 해서

乙巳,丙午년 부터는 크게 빛을 볼것이요 했더니

지금 자기가 하고있는 일이 대략 甲辰년 쯤 

마무리가 되지 않을까 하고 예상한다고 했다.

乙卯일주가 酉월생으로 丙,丁화 식상이 투간하여

재주와 능력이 뛰어난 사람이다.

壬辰대운에는 가을 마당에서 말리던 벼이삭이 

壬수 불어난 물에 의해 떠내려 가거나

물에 젖는 형국이라 어려움에 처하고 빛을 보지 못한다.

<기문둔갑>

처가 몸이 다소 약해 골골대는 편이라 했더니

그렇다고 한다.

여자 형제와 아버지와는 인연이 없다고 했더니 누님이 있었는데

사고로 세상을 떠났고 부모님이 이혼하여 아버지와는 같이 살지 

않았다고 한다.

♠ 래정법 관련 질문 사절~

머털도사 천지철학관

작명,개명,사주,궁합,택일,기문둔갑,육효점

상담을 원하시는 분은 <상담안내>란을 읽어보세요

천지철학관 상담및 예약 010-3956-8911, 032-773-8911

검색창에 머털도사 천지철학관(천지철학관)을 검색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