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시 無題 無題 如來亦是一衆生이요 衆生亦是佛一身이라 生滅眞如分迷妄이니 開花鳴鳥春山畵라 여래역시 한 중생이요 중생 또한 부처의 한 몸뚱이라 생멸과 진여의 분별이 모두 미혹되고 망녕됨이니 꽃피고 새가 우는 봄산의 그림이로다 1999년 2월 28일 을왕리에서 . . . 머털도사 자작시(漢詩) 2017.0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