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선 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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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6.13지방 선거를 앞두고 경기도지사에 출마하는
이재명 후보와의 관계로 다시 논란의 중심에 서고 있는
김부선의 사주이다.
乙酉일주가 殺旺하고 월간에 丙화 상관이 透하여 일간과
첩신(貼神)하니 일간의 의향은 무조건 丙火를 쓰고자 한다.
그러나 상관이 허약하여 살을 制하지 못하고
마치 버마재비가 수레에 항거하듯 官에 대항하고
덤비는 꼴이라, 끊임없이 스스로 관재와 구설을 야기하고
시달리는 사주다.
2017년 대선을 앞두고도 김부선과 이재명의 관계가 도데체 뭐야?
하는 대중들의 호기심과 관심이 많았었다.
스캔들이든 뭐든 이슈화되어 자신의 이름이 대중들에게
회자되는 것이 전성기가 한참 지난 배우로서는
반가운 일일 수 있기에 일부러 의도했을 지도 모르겠다.
상관이 희용(喜用)이 되고 힘이 있으면 총명하고 지혜롭다.
그러나, 김부선의 사주는 상관 用이라기 보다 오히려
가종살격에 가깝다.
상관이 문제를 일으켜 시끄럽게 만들고 시달리기만 할 뿐
성과를 얻지 못한다.
한때 <난방열사>라는 호칭을 들으며 대중들의 호응을 얻기도
했으나 그 또한 實益이 없고 자신을 힘들고 지치게 할 뿐이다.
남자들에 대한 피해의식이 강하고
<사내새끼들은 다 도둑놈이다>
하는 의식이 깊게 깔려있어 남자를 믿지 못한다.
관살혼잡이라 여겨 많은 남자를 만나고
남자관계가 문란할 것 같은 느낌을 받지만
오히려 연애 많이 못해본 사주다.
<라디오 스타>인지 어딘지 출연해서 자신의 별명이
<옥수동 비구니>라고 밝힌적이 있는데...
이건 좀 믿음이 안가는 말이긴 하다.
대운의 흐름을 보면 만22-26세 사이인 戌대운에
가장 시끄럽다.
乙丑년인 만24세 때 영화 <애마부인>에 출연하여
큰 인기를 얻었다.
丙寅년인 만 25세 마약,대마초 사건으로 수감되었다.
1986년 병인년, 寅戌반합으로 火局을 이뤄
관살의 세력에 대항하니 관재구설로 시달리게 된다.
(김부선의 사주를 가종살격에 가깝게 보는 이유)
만43세 2004년 庚子대운 甲申년 영화 <말죽거리 잔혹사>로
재기에 성공 하였다.
올해 2018년 戊戌년 戌은 火의 세력으로 丙火를 나타내니
또 다시 구설에 오르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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