自作詩
天地作雷莊音樂
風雲造化天軍進
銀河天繡散七寶
佳人詠歌溪流聲
천지작뢰장음악
풍운조화천군진
은하천수산칠보
가인영가계류성
천지의 뇌성은 장엄한 음악이요
풍운조화는 天軍의 나아감이라
하늘을 수놓은 은하수는 칠보를 흩뿌려 놓음과 같고
미인의 노래 소리는 맑은 계곡물 소리와 같도다.
머털도사 作
17~8년전쯤의 노트를 뒤적거리다
발견한 것이니 아마도 1999년쯤 끄적거려 놓은 글인 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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