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사주

야구선수 이종범 사주

머털도사 오경준 2010. 12. 25. 12:05
 

이종범 야구선수

출생 1970년 8월 15일 (광주광역시)
신체 178cm, 73kg
소속팀 기아 타이거즈 외야수
학력 건국대학교 학사
데뷔 1993년 해태 타이거즈 입단
수상 2009년 제28회 야구인골프대회 우승
경력 2008 프로야구 올스타전 서군대표

정확한 사주를 알지못해 인터넷 신상정보에 근거하여

양력 8월 15일 출생하였다는 전제하에 사주의 대략을 언급합니다.

구분



乾 命
40세
      당령
12운성
桃花 驛馬 華蓋 12신살

 

78 68 58 48 38 28 18 8








 

丁화 일간이 申월에 생하여 退氣柔弱(퇴기유약)하며 財 庚金이 得祿하여

旺하니 오로지 갑목을 써서 生火함을 크게 기뻐한다.

벽갑인정(劈甲引丁)하는 명으로 退氣하는 秋節의 丁화가 甲목의 장작과

庚금의 강한 도끼를 모두 구비하였으니 재물의 넉넉함과 安泰함을 두루

갖춘 上格의 사주로 논할만하다.

 

이날에 태었다면 비록 시간을 모른다해도 년월일에서 워낙 사주의 구성이

좋은지라 특별히 시간의 구성에 따라 파격의 사주로 변할 가능성은

아주 적다 하겠다.

申과 戌사이에 酉금이 夾(협)되어 신유술의 方局을 이룬셈이라 財局이

몹시 크며 일간 또한 갑목과 묘목의 생조로 약하지 않아 능히 財를 감당할 만

하다.財格用印(재격용인)으로 격을 이룬 사주가 되며 신왕재왕하니

부자사주라 할수 있다.

 

戌대운중인 24세 93년(癸酉)에 해태타이거즈에 입단하였으며

93년과 97년(丁丑)에 한국시리즈 MVP를 수상하였다.

94년(甲戌)에는 한국 프로 야구 최우수 선수상을 수상하였다.

일지의 편인 卯와 묘술합을 이루며 길로 작용하는 까닭이다.

 

丁화대운 29세 1998년(戊寅) 주니치 드래곤스에 입단하고 경기중에 선발투수가

던진 공에 팔꿈치를 맞아 골절상을 당한 뒤 9월에 복귀하였으나 감독과의

불화가 심했고 그로 인해 '원형 탈모증'까지 얻게 되었으며 일본프로야구

선수생활에 적응하지못하였다.

부상으로 2군을 전전하면서 재활과 부진을 거듭하였다. 이후 선수 기용 등에

불만을 품고 시즌 도중 소속팀 주니치 드래곤스를 퇴단한다.

戊寅년에 寅申충으로 旺神을 충하니 부상이 따르게 되고(왕신이 촉발됨을

꺼리는 사주이다)

99년 己卯년 용신인 甲목을 세운에서 합거하니 역시 불운의 해다.

2000년 庚辰년 또한 괴강을 충하며 안정과는 거리가 먼 해이다.

 

2001년 辛巳년 여름 KIA 타이거즈로 복귀하게 되었다.

 

2010년 庚寅년 운이 그다지 좋지않고 부상의 위험도 따른다.

올해 나이 40이니 은퇴를 하는것이 좋을듯하다.

사주로 볼때 가장 좋왔던 해는 戌대운중 甲戌년(1994년)이라 하겠다. 

관살운은 꺼리는 사주이나 亥대운은 일지인 卯와 합이되어

일간을 생하니 凶이 변하여 吉이 되는 시기라 할수있다. 

(대운만 따진다면 小吉하다고 할수있으나, 세운이 각기 작용하므로

한해 한해의 성패는 각기 다르게 나타난다) 

 

1994년 시즌은 그의 선수 시절 가장 절정에 달한 시즌으로 그는 아직도

깨지지 않고 있는 단일 시즌 최다 안타 (196안타), 0.393 (120경기 이상 최고 타율),

단일 시즌 최다 도루 (84도루)에 19홈런을 기록하는 엄청난 활약을 하였다.

 

 

 

머털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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