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사주

모델 김다울 사주

머털도사 오경준 2010. 12. 25. 11:52

김다울 모델

출생-사망 1989년 5월 31일 - 2009년 11월 19일
신체 176cm
소속사 에스팀
수상 2009년 아시아 모델 페스티벌 어워즈 패션모델상
       2008년 NY 매거진 '주목 해야 할 모델 탑 10'
경력 샤넬, 루이비통, 돌체앤가바나, DKNY, 로베르토 카발리 패션쇼

구분



坤 命
21세
      당령
12운성
災殺 地殺 地殺 12신살

 

72 62 52 42 32 22 12 2








 

辛금이 巳월의 火旺節을 만나고 卯의 絶地에 앉아 있으니 己토가 用이

되나 眞用이 되지 못한다.

辛금은 보석과 같아 四時를 막론하고 壬水를 貴星으로 삼아 맑은 물에

보석을 씻어 빛나야 하니 壬수를 缺하고서는 貴를 논하기 어렵다.

또한 신금은 신약함을 그다지 꺼리지 않는 특성이 있으며

일간의 약함은 인성보다는 比劫으로 도움이 유용하다.

 

시간에서 壬辰시를 만났다면 水火旣濟를 논할수 있겠으나, 그 역시

좋은 사주가 되기에는 다소 부족하다.  

辛卯 일간이 현침살이 되며, 또한 신약의 경우 염세주의와 우울증에 빠지는

경우를 실제 사주감정에서 많이 보게된다.

辛未대운을 잘 넘기고나면 23세 부터인 壬申대운부터는 마음의 안정을

얻게 되어 자살의 유혹에 빠지는 일은 없었을 터인데 안타까운일이다.

 

肉身을 가지고 있는한 世俗의 부귀빈천에서 완전히 자유로울 수는 없겠으나

마음이 어둠을 향하고 있다면, 비록 억만금을 가지고 있다고 해도 무간지옥을

헤메는것과 다를바가 없다.

어두운 마음에 光明의 불을 밝혀 영혼을 자유롭게 하는 것은 진리를 만남으로써

만이 가능한 일이다.

 

그러나 현실적으로는 祿(녹)이 떨어지면 생명력이 고갈되게 되니

福과 祿이 풍부하면 건강하고 오래 살게 되는것이 세상의 일반적인 이치인 것이다.

따라서 복록에 따라서 수명도 결정되는 경우가 많으며

사주에서는 財星이 파괴될때 수명이 다하는 경우를 보게 되는 것이다.

 

 

머털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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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숨진 채 발견된 톱 모델 김다울(20)은 자신의 블로그에 죽음을 암시하는 듯한

글들을 남겼다. 김다울의 개인 블로그를 즐겨 찾았다는 한 네티즌은 “김다울이

지난 달부터 심각한 절망감에 빠져 있었다”며 아무 도움이 되지 못한 자신을 자책했다.

지난달 9일에 올린 ‘say hi to decided’란 글에서는 평범하지 않은 삶에 대한

고민을 난해하게 드러냈다.

그는 “창문 밖으로 뛰어내려? 난 흥미가 없어. 흥미 있는 체 할까?

난 즐겁지 않아. 난 오락프로그램이 아냐. 죽을 때 도움을 청하며 울어”라고 썼다.

또 “6개월 동안 한국에 못 갔어. 아무 것도 접하고 싶지 않아”라며 한국에 대한

그리움을 나타내기도 했다. 그는 이날 “16살 때처럼 사진 촬영을 하고 집에 오는

길에 지하철 안에서 울었다”고 했다.

지난 8일에는 ‘불면증도 쓸모가 있다. 덕분에 아침을 만들어 먹었다’는 내용의

글을 써 불면증에 시달리고 있음을 암시하기도 했다.

최근 15일에는 “시간은 너무 짧아. 그리고 기억은 너무 아파. 더 이상 아픈 기억

만들 필요 없잖아”라며 힘든 심경을 털어 놓기도 했다.

사망 직전으로 추정되는 18일 오전 7시 41분 그는 ‘say hi to forever(영원히 안녕)’라는

제목으로 짐 리버스의 뮤직비디오 ‘I Go Deep’을 올렸다. 블로그의 이름은

 ‘I like to fork myself(나를 찌르고 싶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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