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개혁은 실패했다!!!/추미애 사주, 문재인 대통령 사주

추미애 장관에 의해 직무배제 되었던 윤석열 총장이

법원의 판단에 의해 어제 오후(2020년 12월 1일)) 

직무에 복귀하면서

추미애 장관과 문재인 대통령의 운신의 폭이 매우 좁아졌다.

여론을 무시하고 해임 시키는거야 가능 하겠지만

그만큼 문재인 정부가 부담을 안을 수 밖에 없는 일이니

추 장관과 문 대통령의 고민이 깊어질 수 밖에 없다. 

 

검찰 개혁이 추 장관과 윤 총장의 극한 대결로 치달으면서

검찰 개혁은 그 방향과 동력을 모두 잃은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추미애 장관 사주

時 日 月 年    

戊 甲 癸 戊    (坤命 63세)

辰 寅 亥 戌    

 

79 69 59 49 39  29 19 9 

乙 丙  丁 戊 己  庚 辛 壬 

卯 辰  巳 午 未  申 酉 戌 

 

현재 丁火대운 상관운에 

庚子년 편관 세운이다.

庚금 편관운에 어떤 변화가 찾아올까?

 

제일 먼저 살펴야 할 것은? 

庚금이 癸수를 생할까?

일간인 甲목을 충하는 甲庚冲?

전부 다 헛소리다.

 

그럼 세운의 庚금이 들어와서 

사주에서 하는 가장 큰 작용은 뭔가?

이걸 제대로 살필 줄 모르니

전부 남의 다리 긁는 헛소리만 늘어놓게 되는 것이다.

일단 추미애 사주는 아주 귀격이다.

일간도 강하고 인성도 강하고

전록격에 정인격

그리고 강한 재성으로 재극인(財克印)된 사주!!!

추미애 장관 사주의 핵심은 재극인으로

貴를 이룬 사주이다~

(재극인은 나쁜건데~ 하는 초보자는 10년쯤 더 공부하고 오시고...) 

재극인 아주 좋은 겁니다~

물론 나쁜 재극인도 아주 많취~

사주마다 재극인의 형태가 다 다르니...

 

시시비비(是是非非)를 떠나서 추미애 처럼 

뚝심있게(무모한 건가??) 장관의 위치에서

검찰총장을 마치 상전이 하인 부리듯 

밀어 붙이고 압박할 수 있는 사람은 

대한민국에 거의 전무(全無)하다고 할 수 있다.

 

뭐, 어쨋든~

핵심 요지는,

추미애 장관 사주는 

재극인을 통해 인성을 조절하여 

귀격을 이룬 사주다!!

하는것.

 

그런데,

경자(庚子)년 에

庚금은 제일 먼저

년간 戊토를 설기하여 

기운을 빼버린다.

이것이 癸수를 생하거나

일간인 甲목을 충하기 전에

먼저 일어나는 변화이다.

 

개뿔도 모르는 작자들이

경자년에 갑경충이 되어 일간을 충하니 어쩌구 저쩌구~

헛소리를 하는데,

계해월 갑인 일주를 경금이 충한다고 무슨 큰일이 일어나나???

甲寅일주가 월간에 癸수가 있어서 

일간 그 자체에는 거의 영향이 없다.

약간의 스트레스 받는 것 외에는!

 

庚금이 戊토를 설기하니

인성인 癸수를 조절하는 조절 장치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다.

경금은 계수를 생하고 

일간인 갑목을 충하니

성난 호랑이 같은 甲목은 그야 말로 

폭주를 하게 된다. 

누구 말도 안듣는다.

여론이고 뭐고 다 필요 없다.

나는 나의 길을 가련다~

내 앞을 가로막는 자 전부 단칼에 베어버리겠다~

결기에 가득찬 추다르크의 모습이다.

 

원래가 자기 확신과 신념에 가득찬 사주가

재극인의 인성 조절 장치가 고장나 버리니

마치 브레이크가 고장난 폭주 기관차처럼... 

지금 사태가 이렇게 흘러가고 있는 것이다.   

 

어젠가 그젠가

문 대통령께서 수석보좌관 회의를 주재하시면서 

전국의 검사들이 단체로 추장관의 윤총장에 대한 

직무정지가 부당하다고 들고 일어나니

검찰 조직을 지키려는 집단이기주의 행동을

버리라고 돌려까기를 하시던데...

검사들 가운데 권력에 아부하는 자도 있고

출세욕에 눈먼자들도 더러 있기야 하겠지만

지금 상황이

검찰 구성원 모두를 기본적인 양심도 상식도 없고

집단이기주의에 가득찬 사람들로 몰아 붙여서 될 일인가? 

대통령의 처지만 더 초라하고 궁색해 지는게 아닐까 싶다.

 

문재인 대통령 사주

時 日 月 年    

丙 乙 癸 壬   (乾命 68세)

子 亥 丑 辰   

73 63 53 43 33 23 13 3 

辛 庚  己 戊 丁  丙 乙 甲 

酉 申  未 午 巳  辰 卯 寅 

 

지지에 亥子丑 水

천간에 壬癸 水

인성(印星)이 태왕한 사주!

庚子년 庚금 관성이 子수 편인 달고 오니

庚금 관성이 인성에 설기되어 

관성이 무력(無力)해 지는 결과를 낳는다.

권위는 실추되고 

령(令)이 서질 않는다.

 

대통령의 권위가 살아 있다면

법무부 장관과 검찰총장이 치고 받고 쌈박질을 벌이며

뉴스가 온통 윤석열 추미애로 도배질을 하고

온 나라를 시끄럽게 하는게 가능한 일인가???

나라꼴이 참으로 한심하기 짝이 없다.

 

내년 2021년 辛丑년이 되면

丙辛合

子丑合 으로 

문 대통령 사주에서 시주인 丙子가 

완전히 합반(合絆), 합으로 묶여서

작용하지 못하니

사주를 비추고 있는 

태양이 꺼지는 격이라 암담하기 짝이 없다.

문대통령의 사주는 천간의 구조가

丙 乙 癸 壬 으로 

마치 壬癸수가 乙목을 생하고 

乙목이 丙화를 생하는 것 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癸수가 丙화 태양을 가리고

乙목 일간은 丙화를 생하는게 아니라

오히려 丙화가 乙목을 비추어

일간인 乙목이 추위를 버티며

살아갈 수 있도록 힘을 주는 존재로

문 대통령의 수족인 수하(手下)의 참모,보좌진

또는 대통령의 지지자들

그리고 시주의 상관이니

자식도 되며

대통령의 건강도 된다.

 

내년 신축년의 丙辛합은

지지자들의 이탈,

참모 보좌진을 포함한 수족과 같은 사람들의 문제

자식들의 문제

건강 문제

이 모든 문제들이 총체적으로

문제를 일으킬 가능성이 높다.

 

겨울철의 乙목 화초가 뿌리가 약하고

火氣가 부족하니

원래가 과단성이 부족하고 

생각과 고민이 많아 다소 우유부단한 성향이

있는 분인데 앞길이 이토록 어두우니 

참으로 걱정이다~~

2021년 丙火가 꺼지면 하늘의 태양이 구름에 가려 

어두워지는 것 처럼 판단력이 흐려져서

자충수를 두기 쉬운데...

 

문재인 대통령 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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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인 문재인내 프로필 수정문재인 정당인출생1953년 1월 24일, 경상남도 거제소속더불어민주당가족배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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