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을 苦海라 여기는 것은
중생의 妄想이요,
천하의 중생을 모두 제도하겠다는 것은
보살의 妄想이며,
세상의 모든 진리를 깨우쳤다는 것은
부처의 妄想이다.
나?
난, 지금 해수욕장인디...망상(望祥). .
날씨가 하도 더워서
머털도사가 더위 먹어 헛소리가 나온겨. . .
[望祥海水浴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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