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3

추미애 법무장관 사퇴. . .대권에 한발 더 다다가나?

추미애와 윤설열 大戰이 윤총장 정직 2개월로 정해지면서 일단 일단락이 된 모습이다. 추미애의 장관직 사퇴 후 행보는... 비록 시원하게 윤석열의 목을 날리지는 못했지만 2개월간 꽁꽁묶어두면서 장관직을 사퇴했다. 추장관의 절반승 이다. 윤석열과의 지리한 싸움으로 추장관은 많은 국민들의 지탄을 받고 있지만 추미애는 지금 속으로 웃고 있을 것이다. Why?? 들의 화살을 온 몸으로 막아가며 마지막에는 장관직을 미련없이 던져버리는 강인하면서도 자기 희생적인 모습을 소위 로 불리우는 문재인 대통령의 핵심 지지층들에게 강하게 남겼으니 말이다. 이제 검찰개혁을 위해 온 몸을 던졌다는 타이틀을 달고 문재인 지지자들의 열렬한 환호를 받으며 대권에 한발 더 다가가게 되었다. 이낙연과 이재명으로 대표되는 여권내의 대권 양강..

검찰 개혁은 실패했다!!!/추미애 사주, 문재인 대통령 사주

추미애 장관에 의해 직무배제 되었던 윤석열 총장이 법원의 판단에 의해 어제 오후(2020년 12월 1일)) 직무에 복귀하면서 추미애 장관과 문재인 대통령의 운신의 폭이 매우 좁아졌다. 여론을 무시하고 해임 시키는거야 가능 하겠지만 그만큼 문재인 정부가 부담을 안을 수 밖에 없는 일이니 추 장관과 문 대통령의 고민이 깊어질 수 밖에 없다. 검찰 개혁이 추 장관과 윤 총장의 극한 대결로 치달으면서 검찰 개혁은 그 방향과 동력을 모두 잃은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추미애 장관 사주 時 日 月 年 戊 甲 癸 戊 (坤命 63세) 辰 寅 亥 戌 79 69 59 49 39 29 19 9 乙 丙 丁 戊 己 庚 辛 壬 卯 辰 巳 午 未 申 酉 戌 현재 丁火대운 상관운에 庚子년 편관 세운이다. 庚금 편관운에 어떤 변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