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 2016년 신수로 본 최순실 게이트 육영수 여사 서거후, 최태민 목사와의 40년 전부터 이어진 악연이 그 딸인 최순실로 까지 이어지며 결국은 최순실 게이트로 이어지고 있다. 케이스포츠재단과 미르스포츠재단에 이어 최순실의 국정개입 문제로 정국이 시끄럽다. 대통령에 대한 탄핵까지 거론되며 박근혜정권 최대의 위.. 정치인,기업인 사주 2016.1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