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장관에 의해 직무배제 되었던 윤석열 총장이 법원의 판단에 의해 어제 오후(2020년 12월 1일)) 직무에 복귀하면서 추미애 장관과 문재인 대통령의 운신의 폭이 매우 좁아졌다. 여론을 무시하고 해임 시키는거야 가능 하겠지만 그만큼 문재인 정부가 부담을 안을 수 밖에 없는 일이니 추 장관과 문 대통령의 고민이 깊어질 수 밖에 없다. 검찰 개혁이 추 장관과 윤 총장의 극한 대결로 치달으면서 검찰 개혁은 그 방향과 동력을 모두 잃은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추미애 장관 사주 時 日 月 年 戊 甲 癸 戊 (坤命 63세) 辰 寅 亥 戌 79 69 59 49 39 29 19 9 乙 丙 丁 戊 己 庚 辛 壬 卯 辰 巳 午 未 申 酉 戌 현재 丁火대운 상관운에 庚子년 편관 세운이다. 庚금 편관운에 어떤 변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