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계 지도자들 신년사 종교계 지도자들 신년사 정유년(丁酉年) 새해를 앞두고 종교계 지도자들이 신년사를 발표했다. 내년에는 대통령 탄핵 결정과 대통령 선거 등 험난한 정치일정을 앞두고 있고 경제적 어려움이 예상되는 만큼 종교지도자들은 국민의 안녕과 함께 정치·사회의 변화와 개혁을 기원했다. ◇.. 세상사는이야기 2016.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