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서/妄想 인생을 苦海라 여기는 것은 중생의 妄想이요, 천하의 중생을 모두 제도하겠다는 것은 보살의 妄想이며, 세상의 모든 진리를 깨우쳤다는 것은 부처의 妄想이다. 나? 난, 지금 해수욕장인디...망상(望祥). . 날씨가 하도 더워서 머털도사가 더위 먹어 헛소리가 나온겨. . . [望祥海水浴場] 차한잔의 여유 2018.0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