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소리 사주(이혼과 재혼 그리고 다시 이혼..)

탤런트 옥소리내 프로필 수정

옥소리 (옥보경) 탤런트, 영화배우

출생

1968년 12월 23일

신체

164cm, 45kg

데뷔

1987년 CF '태평양화학'

경력

2007.04 겨레의 숲 홍보대사

사이트

미니홈피

옥소리 사주;1968년 12월 24일 양력 인시

위프로필의 생년월일 12월 23일은 잘못된 정보다. 12월 24일 출생하였다.

최진실과 생년월일이 같고 출생 시간이 최진실 보다 30분 정도 늦다. 

時 日 月 年 구분 甲 寅 戊 辰 甲 子 戊 申 坤 命 50세     癸   당령

76 66 56 46 36 26 16 6 運 路 丙 辰 丁 巳 戊 午 己 未 庚 申 辛 酉 壬 戌 癸 亥

옥소리가 재혼한 남편인 이탈리아 세프와 이미 지난 2014년 甲午년에 

이혼 하였다는 발표가 났다. 

사주의 원국에서 월의 甲子와 시의 甲寅이 모두 일주 戊辰과 연관이 있어

모두 남편이 된다.

甲子는 子辰합으로,甲寅은 辰토 일지에 뿌리를 내리고 있기에..

甲寅은 生木으로 일지의 辰中 乙목과 얽혀있어 일지와 연결되어 있다.

통상적으로 생목은 支를 공유하며 死木은 지지를 공유하지 않는다.

감자는 이미 이혼한 첫번째 남편 박철에 해당하는데 결혼생활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 부실한 남편이다.

비록 옥소리가 간통죄로 고소를 당하고 만인의 지탄을 받으며 방송활동을

접을 수 밖에 없는 상황까지 이르렀으나, 남편이 제 노릇을 하지 않고 

가정에 불성실하여 헛헛한 마음에 외도를 하게 되었다는 옥소리의 항변이

거짓은 아니다. 간통 사실에 대해 비난을 할수는 있지만...

박철의 가정에 불성실함은 옥소리의 사주에 그대로 나타나있기 때문이다. 

옥소리의 사주는 이미 지난 2013년 5월에 블로그에 풀어놓은 바가 있다.

☞   http://blog.naver.com/ilsim64/10169289961

오늘 이혼 기사가 났는데 이미 지난 2014년에 이혼했다고 한다.

己未대운 甲午년에 관성이 甲목이 허투하여 己토에 의해 합거(合去)를 

당하니 己는 겁재로, 겁재가 남편 甲목을 빼앗아 가는 象이니 이혼하였다. 

다시 3년 안에 결혼할 남자를 만날 것이다.

현재 己未대운 중이기 때문이다.

己토는 결혼을 한 상태에서 세운에서는 남편을 합거하여 빼앗아 가는

작용도 하지만, 이혼한 상태에서는 양투(兩透)한 두개의 甲목중 

월간의 甲목을 합반하여 戊토 일간이 시간의 甲을 만날수 있도록 

돕는 작용도 하니 己未대운은 대운만을 놓고 본다면 결혼에는 길한 운이다.

현재 사귀는 사람이 없다면 己亥년(2019년) 庚子년(2020년)에 다시 

남자를 만날 가능성이 높다.

다만 사주의 원국에서 월간과 시간에 양투(兩透)한 칠살을 제(制)하는 

식상도 없고 化하는 인성도 없으니 사주를 살펴보면 모두 나에게 고통만을 

안겨주는 남자들 밖에 없으니 안타까운 일이다.

머털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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