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희 사주(영화배우)/화려한 연애경력 분석

김민희 사주;82년 3월 1일 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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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희 탤런트, 영화배우

가족

1남 2녀 중 셋째

학력

단국대학교 연극영화학

데뷔

1999년 KBS 청소년 드라마 '학교 2'

수상

2013년 올해의 여성영화인상 연기상 
2013년 제34회 청룡영화상 청정원 인기스타상

경력

2010.06 제9회 미쟝센 단편영화제 멜로드라마부문 명예 심사위원

時 日 月 年 구분 癸 未 壬 寅 壬 戌 坤 命 35세     甲   당령

78 68 58 48 38 28 18 8 運 路 甲 午 乙 未 丙 申 丁 酉 戊 戌 己 亥 庚 子 辛 丑

김민희 홍상수 불륜

아가씨 라는 영화로 흥행몰이를 하고 있는 배우 김민희가 22세 연상의 

유부남 홍상수 감독과의 불륜문제로 시끄럽다. 

김민희가 유부남인 유명 감독과 불륜관계에 있다는 내용은 이미 증권가 

찌라시를 통해 많이 돌고 있었다고 한다.

김민희는 과거에 배우 이정재, 이수혁, 조인성과 공개 연애를 했었다.

모델출신으로 현재 배우활동을 활발히 하고 있는 이수혁은 6살 연하이다.

연상,연하 기리지 않고 화력한 연애경력을 자랑하던 여배우가 이번엔

22살 연상의 유부남과 목하 뜨거운 열애로 세상을 떠들썩하게 하고 있다.

사주에는 그 화려한 연애사가 어찌 나타나 있는지 한번 보자!

관살혼잡의 命으로 남성 편력이 화려하다고 할수 있는데

癸수 일간은 戊토 관이 남편이고 일지인 남편궁의 未토 역시 남편星이 된다.

년지 戌토가 관성으로 비교적 이른 나이에 연애를 시작하게 된다.

년은 早年(이른시기)을 나타낸다.

일간과 년지는 癸-壬-壬으로 連體로 이어져 있으며 寅戌로 반합을 

이루고 있으며 寅은 다시 일지인 未토로 입고하니 일간인 癸수와 

술토는 당연히 나와 연관이 있는 남성이다.

그러나 일지인 未토가 술미형으로 깨니 戌과 결혼은 이루어 지지 않는다.

년간 壬수와 戌토 남자는 丁壬으로 명암합을 하고 있다.

나와 戌토 남성을 두고 경쟁 관계에 있는 壬수의 입장에서 보면 壬수는 

戌의 관대지에 앉아 있고 戌재고를 자신의 座下에 두고 있으니

재력가로 돈많은 여성이며 壬과 戌의 관계는 명암합으로 완전한 

부부관계로 보기엔 부족하고 그렇다고 세상에 전혀 드러나지 않아

완전하게 숨겨진 관계로 보기도 어려운 다소 어정쩡한 관계다. 

寅중 戊토 또한 관성으로 인목이 未에 입고하니 나와 관계를 맺는 남성이다.

(戌은 이정재로, 壬은 임세령으로 볼수 있는데 아래에 자세히 설명 한다) 

22세인 2003년 庚子대운 癸未년에 9살 연상인 이정재와 공개 연애를

시작하여 3년간 사귀었고 2007년 1월에 공식적으로 결별했다.

음력으로는 2006년 25세인 庚子대운 丙戌년이다.

경자대운의 庚운은 매우 길한데 子운의 丙戌년에 이르면 子는 일간인

癸수의 祿(록)으로 戌토의 극을 받고 일지 남편궁인 未토의 천을 받으니

사귀던 사람과 헤어지는 운이다.

나를 힘들게 하는것은 戌토 남자다.

(김민희와 임세령은 서로 아는 사이로 김민희가 처음에 임세령에게

이정재를 소개했다고 하는 말이 있는데 사실인지는 모르겠다.)

일지 未토 또한 편관으로 남자에 해당한다.

2015년 乙未년에 乙이 나타난것은 남편궁인 未토가 動한것을 나타낸다.

여자에게 乙목인 식상은 자식을 나타내며 또한 성적 욕망과 충동을 나타내

기도한다. 따라서 이런운에 남자와의 관계가 이루어지는 경우가 많다.

문제는 신약한 癸수 일간이 을미년에 사주의 원국에 있는 寅未귀문이

중첩이 되면서 귀문관살이 동한다. 

2015년에 <그때는 맞고 지금은 틀리다>라는 영화를 찍으며 유부남인

홍상수 감독과의 불륜이 시작되었다.

이사주에 나타난 戌중 戊토

寅중 戊토, 未토는 모두 남성을 나타내고 命主와 남녀관계로 얽히는 

사람들이다. 그런데 그 남성들 모두가 남녀 관계가 복잡하게 얽혀 있어

김민희 뿐만 아니라 김민희와 연애를 했던 남성들 모두가 여자 관계가

단정치 않음이 나타나 있다. 

홍상수 감독이 부인에게 김민희와 결혼하기 위해 이혼을 해달라고 

조르고 있다고 하는데...

화려한 연애경력이야 그렇다쳐도 왜 22살이나 연상이고 가정까지 있는

유부남과 동거생활을 하며 결혼까지 하겠다고 하는건지...

사주를 보면 이런 상황이 발생하는지 비교적 분명하게 나타나 있다.

일지인 남편궁의 未토는 寅목의 庫가 된다.

월간의 壬수는 寅식신을 깔고 앉아 있어 寅은 나와 官인 남편을 두고

다투는 경쟁 관계에 있는 여성으로 寅은 壬의 자식이 된다.

나의 남편궁에 있는 未토는 壬수가 낳은 자식 寅을 未에 입고 시킨다.

즉, 다시 말해서 寅은 월간의 壬수 자식이면서 未토의 자식으로 

寅은 未에서 나간것이다.

월간 壬수에게 未는 정관으로 본래의 壬수의 남편이다.

(寅과 未의 관계등을 종합해 볼때)

따라서 김민희는 필연적으로 유부남과 관계를 맺게 되어 있다.

홍감독의 부인에게 두사람의 관계 장면을 들키기도 했다는데...

 

감독의 숙소에서 애정행각을 벌이는 현장을 직접 보고 말았고 얘기로만 들었던 사실을 눈으로 

목격한 부인은 ‘제발 그만 두라’는 부인의 부탁에 두 사람은 ‘거절의사’를 분명히 표했다. 

이 자리에서도 감독은 부인에게 사과 대신 ‘결혼 하고 싶다’ 며 이혼을 요구했다. 

‘말도 안된다’는 부인의 대답에 여자 톱스타는 ‘그러면 A감독과 결혼은 절대 안하겠다. 

그러나 그를 너무 사랑하기에 감독님의 아이를 갖을 때 까지 기다려 달라’며 상식으로 

이해 할 수 없는 요구까지 했다."고 한다.

http://instiz.net/pt/3871016

전혀 헤어질 마음이 없고 오히려 아이를 낳을 때 까지 기다려 달라고 

했다하니...

현실은 tv의 막장 드라마 보다 훨씬 더 흥미진진 하니 다들 지켜볼 일이다.

이 사주는 戌未형으로 재고가 열려있어 財복이 큰편이다.

년지인 戌중의 丁화는 나의 것이 아니다.

그러나 일지인 未중의 丁화는 나의 것이다.

2017년 丁酉년에 丁화가 세운에서 나타나 년월간에 중첩된 壬수 겁재에 의해

합거되니 금전적인 손실이 매우 크다.

만 38세인 戊戌대운에 財는 풍요로울지 모르나 남자 문제와 관재나 구설수로

몹시 시끄럽고 힘든 시간을 보내게 된다.

성의 상품화를 극단적으로 보여주는 연예계에서, 예쁜 얼굴과, 명품 몸매를 지닌 

배우의 성적 매력은 그 자체가 곧 돈이고 상품이다. 

예쁜 얼굴과 명품 몸매가 돈의 가치가 될순 있어도 인간의 가치는 될수 없으니

대중들이여 천박한 상업주의에 너무 현혹 되지들 마시라.

<뭣이 중한지도 모르면서...>

 

머털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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