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선 탤런트, 영화배우
- 출생 1977년 6월 11일 (서울특별시)
- 신체 168cm, 47kg
- 가족 배우자 박주영
- 학력 중앙대학교 연극 학사
- 데뷔 1993년 CF '꽃게랑'
- 수상 2009년 제4회 앙드레김 베스트 스타 어워드 스타상
1977년 4월 25일 음력 04시
| 時 |
日 |
月 |
年 |
구분 |
丙
寅 |
己
亥 |
丙
午 |
丁
巳 |
坤 命
34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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丙 |
|
당령 |
| 死 |
胎 |
祿 |
旺 |
12운성 |
| 劫殺 |
驛馬 |
桃花 |
地殺 |
12신살 |
| 78 |
68 |
58 |
48 |
38 |
28 |
18 |
8 |
運
路 |
甲
寅 |
癸
丑 |
壬
子 |
辛
亥 |
庚
戌 |
己
酉 |
戊
申 |
丁
未 |
대운최초변기일 : 양력 1985년 11월 9일
辰巳 공망
己토 일간이 午월에 생하여 丙丁火가 透하여 巳午에 통근하며
사주가 印星이 火가 滿局(만국)이라.
일지의 亥水 財星이 局勢(국세)를 거스르나 寅亥合木으로 도리어
火를 生하니 남편궁의 凶함이 吉로 변함이요.
官星(남편)인 寅목이 흉함을 제거하며 用神인 丙화를 생하는 지라
남편또한 유력한 사람으로 부부의 금슬또한 매우 좋은 사주이다.
火를 用하는 從强格(종강격)의 사주이다.
상관이 발달되어 있고 상관을 용신으로 삼는 대다수의 연예인들과는
매우 다른 유형에 속한다.
그래서인지 모르겠으나 그의 특출한 외모에 비하여 연기를 그리 잘한다는
느낌은 받지 못하겠다.
오히려 데뷔초기에 종종 그이 연기력에대한 논란이 적지않게 있었던
것으로 기억이 된다.
성격은 다소 급하고 솔직하며 밝고 명랑하여 숨김이 없다.
화려한것을 좋와하며 다소 사치하는하는 경향이 있다.
十干論에서 己토에 丙화가 길하게 작용할시 대지보조(大地普照)라 하여
- 在競爭局面 得到意外助力 而獲得榮光 -
경쟁국면에서 종종 뜻하지 않은 의외의 조력자를 만나 영광을 거머쥐게
되는 유형으로 분류된다.
김희선의 경우가 바로 그러한 경우라 하겠다.
그이 미모가 워낙 출중하여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미인에 속하니 연기력
이 논란이 됨에도(사주로 볼때 연기력은 다소 별로임) 불구하고
일찍이 주연을 맡아 성공가도를 달려왔으나, 단순히 미모에 연유한것이
아니요 사주가 워낙 순수하게 구성이 되고 印星이 用神이 되니 丙화는
나를 이끌어주고 도와주는 윗사람이요, 화려한 조명이요, 김희선의
식지않는 인기를 나타냄이니, 비록 타고난 연기력을 갖춘 命造은 아니나
배우로서 이만하면 부족함이 없다 하겠다.
결혼하여 가정을 꾸리며 애도 낳아 키우고 있으니 다시 연기활동에
복귀한다면 연기력도 적지않이 발전된 모습을 볼수 있으리라.
사주가 眞從으로 成格되어 워낙 순수하게 구성되므로 대운이 어떻게
흘러가든 그리 크게 관계가 없다.
富와 貴를 겸전한 보기드믄 上格의 명조라 하겠다.
세월이 흐른다해도 다양한 스펙트럼의 연기를 선보이거 깊은 연기력을
뿜어내기에는 다소 역부족이라 하겠으나 대중의 인기를 받는것은 크게
변하지 않으리라.
31세인 2007년 己대운 丁亥년에 락산그룹 박성관 회장의 차남인 박주영과
결혼하였다.
머털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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