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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카사비안카 / Bicky Leandros

머털도사 오경준 2010. 8. 5. 20:29


카사비안카 / Bicky Leandros
There's a white house in a town
Old and scared and tumbled down
I can build it up once more
That's what memories are for
마을에 하얀 집이 있었지요
낡아서 험악하고 쓰러져가는 그런집
난,지나간 옛 기억을 위해
그 집을 다시 지어보려해요.
There'a fire, a chair, a dream
Was I six- or seventeen
As the years go by you'll find
Time plays tricks upon the mind
벽난로와 안락의자와 꿈이 있었던
그건 열여섯이나 일곱일때 일이지요
하지만,세월이 흘러감에 따라
시간은 우리에게 장난 친다는 것 을 
누구나 알게 되지요
White house joy will disappear
What became of yesteryear
With my mother and my father there
I knew love was everywhere
어느덧 하얀 집의 기쁨은 사라지고
다 옛날 일이 되어버렸지요
그 집에는 아빠 엄마가 계셨고,
온 세상은 사랑으로 가득했답니다.
Was it hate that closed the door
What do children know of war
Old and scarred and tumbled down
Gone the white house in the town
그집의 문을 닫아걸은건 "미움"이란 
것이었어지요
아이들은 전쟁이 무엇인지 알까요?
낡아서 험악하고 쓰러져가는 그런집..
그때의 그 하얀집은 
지금은 가고 없답니다
White house joy will disappear
What became of yesteryear
With my mother and my father there
I knew love was everywhere 
하얀 집의 기쁨은 사라지고
다 옛날 일이 되어버렸지요
그 집에는 아빠 엄마가 계셨고,
온 세상은 사랑으로 가득 했답니다. 
There's a white house in a town
Old and scared and tumbled down
I can build it up once more
That's what memories are for 
That's what memories are for 
The white house 
어느 마을에 하얀 집 한채가 있었지요.
너무 낡아 오싹하고 쓰러질 것 
같은 그런 집이....
난,지나간 옛 기억을 되새기기 위해 
그 하얀 집의 지나간 옛 기억을 
되새기기 위해서 
그 집을 다시 지어보려 한답니다. 

Vicky Leandros는 52년 출생 이탈리아의 최고의 인기 
아티스트로 'The White House' 이 곡은 1968년 산레모 
음악제에서 2위를 차지한 곡이며 원곡은 이태리 칸소네인데 
Marisa Sannia 가 부른 Casa Bianca.. 
느릿한 슬로우 리듬에 구슬픈 멜로디가 감미롭다. 
"하얀집"은 청춘의 상징하며, 
그리고 그 매력과 공포를 노래했으며
60년대말에 동양방송의 '언덕위에 하얀집'이라는
연속극의 주제가로 우리에게 알려졌던 노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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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애플 사회복지사 모임 ▶애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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