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영도(月影圖)12권의 저자에 대한 소개글

월령도(월영도)12권을 집필하신 김병창 선생은

경북 예천군 예천읍의 청포묵집 옆에서 철학관을

운영하셨던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월령도12권을 짓고나서 체력이 고갈되어 탈진해서

병원에 입원할 만큼 이 책을 저술하는데

혼신의 힘을 다 쏟았으며

월령도를 완성한 후 얼마 못 사시고 돌아가신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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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령도12권의 진가(眞價)를 알고 나서 이책을 공부하고

터득하여 강의를 하신분이 이영수 선생입니다.

이영수 선생은 사주의 고수가 되기 위해서는 반드시

박도사 이기법과 월령도를 공부해야 한다 면서

월령도에 대해 극찬을 아끼지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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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령도에다 명리사주를 접목을 시킨것이 이책(월령도12권) 이다>

김병창 선생의 육성증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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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령도 1권 총론

110~111페이지 내용을 일부 옮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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三十, 일반적인 오행의 성질

1) 木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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木이 土局을 전혀 얻지 못하게되면 無根하여 뿌리를 내리지 못하게 되고

그야말로 寄生木(겨우살이) 또는 새삼덩굴 처럼되어

주위(周圍)에 피해만 주게 된다.

이는 寄生木 또는 기생식물(寄生植物)처럼 흙에 직접착근(直接着根)하여

自活하지 못하게 되고 다른나무 또는 다른 植物에 붙어서

이들의 수액(樹液)을 빨고 살아간다.

기생식물(寄生植物)이 盛하게 되면 원대목(原臺木)은 고사(枯死)하게 됨을 뜻한다.

이와같은 이치로 일하기 싫어하게 되고 잠이 많으며

치장(治裝)하기 좋아하며 낭비(浪費)가 심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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土局이 없고 水局이 盛할 때에는 부평초(浮萍草)가 되어서

재목(材木)으로서는 활용 가치를 잃게된다.

또한 이들 수초는 浮하면 정착을 하지 못하게 되고

방랑(放浪)하게 되며 水下에 위치(位置)해도 잘해야

남의 먹이감만 될 뿐이다.

火局이 없으면 온실내에 기르는 식물처럼 자활능력이 약해지고

의지(依支)하게 되며 보호받게 되며 야생식물처럼 건강하지 못하게 된다.

金局이 없을 때에는 숲으로서의 휴식공간외에는 쓰임새를 얻지 못하게 된다.

이는 베고 자르고 다듬기를 할수 없기 때문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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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과 재성(財星) 사이에 목국이 왕성하면 남의 재물을 훔치거나

빼앗거나 하는 도둑이 되기도 하며 반대로 도둑을 맞기도 한다.

이는 공직에서나 회사에서나 횡령등으롤 물의를 일으키는 경우를 들수 있다.

남자의 경우 강간(强姦)하는 자가 많이 있으며

결혼도 강제로 하는 경우가 많다.

월영도(月影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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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령도(月影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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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령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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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을 들고 아무곳이나 손에 잡히는 대로 페이지를 펼쳐서 읽어보니

주옥같은 내용들이 가득차 있습니다.

이책을 왜 않읽고 5-6년 동안이나 방구석에 처박아두었을까

후회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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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리의 고수가 되길 꿈꾸시는 분들은 부디

월령도12권을 꼭 공부하시길 바랍니다.

이영수선생의 사주강의 동영상도 월령도식 사주풀이가

중점을 이루고 있음을 오늘에야 알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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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장담하건대 이영수선생 강의 동영상과

월령도12권을 공부하신다면 1~2년 안에 사주의 고수가 될 수 있으리라 확신합니다.

그동안 수많은 돈을 들여가며 비싼돈을 주고

명리자료를 사모으는데 투자를 하였건만

정작 최고의 명리비법서를 가지고 있으면서도

방구석에 처박아 두고 읽지를 않고 있었네요~~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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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 수년전에 00역리학회에서 회원들에게만 300만원씩에 이 책을 팔았다고

하는데 책 내용을 보니 그럴만 하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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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털도사 천지철학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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