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현아 사주;1975년 7월 23일
| |||||||||||||||
|
성현아의 부친은 대기업 이사까지 지낸 유능한 사람이다.
乙목 부친은 卯祿에 坐하여 午화 식신과 未 財를
다스리니 유능한 사람이다.
그러나 甲申대운이 申운에 이르면 乙卯는 절태지에 이르러
힘을 잃게 되니 식신과 재성을 다룰수가 없게 된다.
성현아가 중학교 1학년때인
1988년 戊辰년에 戊토는 癸를 合去하고
未토는 辰에 입고하니
미토는 부친의 財星이요 일간인
庚금에게는 인성으로 모친이라
부친의 사업이 실패하여 파재하고
모친까지 갑자기 세상을 떠나게 되었다.
즉,戊辰년에 사주에서 癸수 午화 未토가 모두
사라지니 흉사가 발생한 것이다.
성현아의 어머니가 일찍 세상을 떠난것은
未토가 卯未합으로 변질되기 때문이다.
27세인 2001년 丙戌대운 辛巳년에
두번째 새엄마가 폐병으로 사망 하였다.
(성현아의 부친은 3번 결혼함)
28세인 2002년 丙戌대운 壬午년
午戌화국을 이루어 일간을 극하니
官災(관재)를 당하는 운이라
마약복용(엑스터시)혐의로 구속되었다.
33세인 2007년 丁亥년 이서진과 한지민이 주연했던
드라마 <이산>에서 화완공주 역으로 출연했다.
(당시에 상당히 연기를 잘했던걸로 기억된다.)
인터넷에 2008년 한살 년하의 남성과 결혼했다고 나와 있는데
남자를 만난것은 아마도 2007년일 것이다.
丁亥년에 夫宮의 午(丁)화가 動하고
亥수 식신이 夫宮과 합하니 배우자를 만나는 운이었기 때문이다.
올해 2019년 丁亥대운 己亥년이라 2007년과 마찬가지로
결혼할 남자를 만나는 운인데. . .
본인이 밝힌바가 없으니 시간이 지나봐야 알 일이다.
2010년 36세 丁대운 庚寅년에 재살태왕으로
인오술 火局을 이루니 2월에 남편과 이혼하였다.
2010년 2월과 3월에 한 사업가와 만나 세차레 관게를 가진후
5,000만원을 받았다는 이유로 성매매법 위반으로 기소되어
성매매혐의가 인정되어 1심과 2심에서 유죄판결을 받았으나
2016년 대법원에서 최종적으로 무죄가 선고되었다.
2010년 2월에 이혼하였고
2월과 3월에 성매매 논란이 있었고
5월에 6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하였으나
사업실패로 별거에 들어갔고
2017년 남편은 숨진채 발견되었다.
2012년 8월에 아들을 출산하였다.
壬辰생 아들이라
한여름 무더위를 식혀주는 소나기와 같으니
아들 하나는 잘 둔 셈이다.
정재격에 癸수 상관이 투간하여 成格하여
사주의 틀은 그럭저럭 갖춘셈인데
재살태왕이라 남편복이 없고
사주가 合多하여 이성관계가 복잡 하였다.
戊子대운에 子未원진이 되고
일지를 子午충하여 남편궁을 부수니 재혼해도
또 이혼하게 될것이다!! 라고
대부분의 역술가들이 판단할 것이다.
그러나, 그렇지 않다.
올해 己亥년이나 내년 庚子년에 이성을 만난다면
戊子대운은 비교적 안정적인 결혼생활을 하게 될 것이다.
이유는. . .
子수는 조열한 未토를 윤습(潤濕)케하여
未토를 辰토로 바꾸는 격이라 능히 관인상생이 되고
子午충하여 일지의 午화 관성을 制하니
이 또한 길하여
안정적인 결혼생활을 하게 된다.
두번 결혼했는데 한번 더 결혼 못할 이유가 없지않나?
성현아에게 권하건데
겁내지 말고 한번 더 결혼해라!!!
세번째 결혼은 잘 살수 있다.
戊子대운 상관 도화가 길하게 작용한다.
비록 마약 복용과 성매매의혹 으로 얼룩지고
모친의 早別과 불행한 가정환경 남편의 사망
거기에 대중의 싸늘한 시선과 네티즌들의
악플까지 더하여 쉽지 않을지 모르지만
성현아는 사주가 밝고 긍적적인 편이라
쉽게 주눅들거나 우울증에 빠지는 일은 없다.
머털도사 천지철학관
작명,개명,사주,궁합,택일,기문둔갑,육효점
상담을 원하시는 분은 <상담안내>란을 읽어보세요
천지철학관 상담및 예약 010-3956-8911, 032-773-8911
검색창에 머털도사 천지철학관(천지철학관)을 검색하세요
'연예인 사주'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박은혜 사주(배우)/재혼. . .글쎄, 해도 문제고. . . (0) | 2020.01.30 |
---|---|
장진희 사주(영화배우) (0) | 2019.11.06 |
설리 사주(최진리 사주) (0) | 2019.10.14 |
조수애 사주(아나운서)재벌가 장남과 결혼 (0) | 2019.10.10 |
이상화 사주/강남 사주 (0) | 2019.10.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