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양호 사주(대한항공,한진그룹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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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양호 기업인

출생

1949년, 인천광역시

소속

한진그룹(회장), 대한항공(대표이사 회장)

가족

딸 조현아, 아들 조원태, 딸 조현민, 동생 조남호, 동생 조수호, 동생 조정호

학력

인하대학교 대학원 경영학 박사

수상

2015년 프랑스 레종 도뇌르 그랑도피시에 훈장 
2014년 세계체육기자연맹 감사패

경력

2014.08 2018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 조직위원장

조양호 회장 사주; 1949년 3월 8일 양력 卯시

時 日 月 年 구분 癸 卯 丁 酉 丁 卯 己 丑 乾 命 70세     甲   당령

70 60 50 40 30 20 10 0 運 路 己 未 庚 申 辛 酉 壬 戌 癸 亥 甲 子 乙 丑 丙 寅

수백억원의 횡령과 배임 혐의를 받고 있는 조양호 회장이

구속영장이 기각된 이후 공식석상에 모습을 보이지 않다가

몇일 전 부터 다시 대외 행보를 시작 하였다.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일가에 대한 사법당국의 끝없는 압박이 5개월째 

지속되면서 이전에는 찾아볼 수 없는 잔혹한 기록들이 경신되고 있다. 

11개 사법 및 사정기관이 총동원됐으며, 18회의 압수수색을 실시했다. 

오너일가는 12회 포토라인에 섰으며, 5번의 구속영장이 청구됐지만 모두 기각됐다.>

         -2018년 9월 12일 某 일간지 기사 내용-

대기업 회장의 면모는 사주의 어디에서 찾아볼 수 있을까? 

첫째, 년지의 丑토 財庫가 열려 있어 

부모로 부터 물려받은 재물이 크기에

대기업 총수의 자리를 아버지 조중훈 회장으로 부터 물려 받았다.

뭐?

丑戌刑도 없고..

丑未冲도 없어서 

재고가 열리지 않았다고!!

니, 눈깔이 삐었니~

丑토에서 酉금이 引出되어 

卯酉충이 된건 안보이니~

사주쟁이 노릇 할라믄

먼저 눈이 밝아야 된다~

賓位(빈위)의 재고를 열여 

재성 유금을 主位인 일지로 끌어오고

묘유충으로 재고를 열어

놓았으니 그 지닌 바 財局이 매우 크다. 

둘째, 癸수 殺星이

時上에 허투(虛透)하여 卯목에 

설기되는 것이 또 하나의 주공(做功)이다.

이와 같이 財,官,印이 모두 

주공에 참여하는 우수한 사주로 

볼 수 있다.

그런데, 글자의 배치에 

문제가 있어 집구석이 제대로

다스려 지지가 않는다.

사주 원국에서 卯酉충은 

일단은 길한 작용이다.

그런데, 문제는 酉금 財星이 

妻宮에 坐하여 제거되면

처가 날아가는 모습이라

사주가 모순된 작용을 하고 있는 것 이 문제다.

다행히도 酉는 두개의 卯에 의해

夾沖(협충)을 당하니

酉금이 제거되는 

불상사는 발생하지 않는다.

그러나 처의 역할에 

많은 문제가 발생하는 것은 당연지사다.

조현아 땅콩회항과 조현민의 물컵 갑질에 이은 

戊戌년에 조회장의 부인인 이명희의 

갑질 논란이 온 국민 앞에 

적나라하게 노출되며 조회장이

다시 한번 얼굴에 똥칠을 하며 

개망신을 당했다.

時의 癸卯는 癸와 卯가 하나로 

이어져 있어서 계묘 전체를

자식으로 보는데

일지와 묘유충으로 불화하니

불효하고 속썩이는 자식들이다.

묘유충은 卯목이 癸수 살성 자식의

행동이나 생각,정신활동인데

酉금과 沖을 하여 제약,방해를

받고 있는 모습이다.

庚申대운의 申운에 이르면

卯卯申으로 쌍귀문을 이루며

문제를 야기 시키는데

癸卯는 자식들이니 

자식들이 귀문관살의 발동으로

히스테리를 심하게 부리며 갑질을 일삼다가 

전 국민 앞에 그 행태를 노출시키며

부친과 회사를 곤경에 빠뜨리게 된다.

申대운에 乙庚합으로 卯가 묶이니

묘유충을 할 수 없어 재산상의 

손실이 발생하고 사업에도

적지않은 장애가 발생한다.

조양호 회장 사주는

木火가 세력을 이루어 

金水를 制(제)하는 사주이다.

그러므로 乙庚합으로 

卯酉沖을 방해하는 申대운에

재성인 申金 회사 직원들이 뛰쳐나와

광화문에서 촛불집회를 열어 

'조회장 一家는 경영 일선에서

물러나라'는 구호를 외치며 

조회장이 곤경에 처하는 

상황이 발생 되는 것이다.

戊戌년에 卯戌합으로 두개의 卯가

하나는 묘신으로 묶이고

다른 하나는 묘술로 묶이니

이는 손발이 모두 꽁꽁 묶인 것 과

다를 바 가 없다.

辛酉대운에 두개의 酉금이 나타나

丑에 입묘되니 부친의 사망운이다.

2002년 壬午년

54세에 부친인 조중훈 회장이

별세하니 부친의 뒤를 이어

모든것을 물려받게 된다.

午祿이 나타나 

壬官과 自合하니 

그룹의 모든 직책(관)을 자신이 

소유하는 것이다.

자식과 마누라가 모두 인성에 문제가

있는 것은 분명하고

갑질문제 책임의 일단이 조양호 회장에게

있는것도 사실이나 그와는 별개로

조양호 회장은 대기업 총수의 

사주를 타고 난 사람으로 그 그릇이 크다.

그러나 집구석(마누라,자식들)을 

제대로 다스리지 못함은 분명

큰 흠결이다.

己未대운에 두개의 卯가 未에 입묘하니

종명(終命)운으로 

82세를 산 부친 조중훈 회장보다는

그 命이 짧다.

♠ ♠ ♠ 왜,卯木이 입묘 하는데 丁화 일간의 수명(壽命)이

        다 한다고 했을까??

        아주 쉬운 문제니 각자 알아서 풀어보시도록!!!  

머털도사 천지철학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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