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茶山) 정약용의 獨笑(독소) 獨 笑(독소) 홀로 웃다 茶山 丁若鏞(1762~1836) 有粟無人食 (유속무인식) 곡식 많은 집에는 먹을 사람 적고 多男必患飢 (다남필환기) 자식 많은 집안은 꼭 주릴 근심 있다네 達官必惷愚 (달관필준우) 높은 벼슬 하는자는 반드시 어리석건만 才者無所施 (재자무소시) 재주 있는 인재는 재주 베풀곳이 없네 .. 시, 漢詩,時調 감상 2011.0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