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식 영화배우
- 출생 1962년 4월 27일, 서울특별시
-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
- 학력 동국대학교 연극영화 학사
- 데뷔 1989년 드라마 '야망의 세월'
- 수상 2015년 제51회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대상
2014년 제51회 대종상 영화제 남우주연상
| 時 | 日 | 月 | 年 | 구분 |
| 庚 申 |
戊 辰 |
乙 巳 |
壬 寅 |
乾 命 54세 |
| 丙 | 당령 |
| 72 | 62 | 52 | 42 | 32 | 22 | 12 | 2 | 運 路 |
| 癸 丑 |
壬 子 |
辛 亥 |
庚 戌 |
己 酉 |
戊 申 |
丁 未 |
丙 午 |
처궁의 辰이 財庫로 공망이다.
申辰이 子수를 공협(空挾)하여 辰중 癸(子)수가 나와있는 셈이라
재고를 충하여 開庫해야 할 필요는 없다.
년간의 壬수 편재는 妻가 아닌 부친이다.
戊토일간이 巳월에 득령하여 강하고 월지 巳화는 년지 寅목의 생을 받아
더욱 旺하니 신왕한 사주인데 시주 庚申이 설기하는 용신이 된다.
29세때인 1990(庚午)년에 연극배우 동료인 동갑내기 이화영씨와 결혼하였으나
6년만인 1996(丙子)년에 이혼 하였고 1999년에 9살 연하의 김활란과 재혼 하였다.
戊申대운 庚午년은 세운이 몹시 흉하다.
(용신인 庚금이 午의 死地에 앉아서 극을 받는다)
흉운에 하게되는 결혼은 결혼이 순조롭지 못하거나 매우 어려운 환경에서 결혼생활이
시작 되거나 혹은 마음에 썩 내키지 않는 결혼을 하기도 하며 이혼의 확률도
상대적으로 높은 편이다.
35세 己酉대운 丙子년에 이혼 하였는데 최민식의 입장에서 보면 답답한 결혼생활을
청산하는, 한편으론 오히려 속시원한 해였다고 볼수 있다.
이사주는 寅,乙,巳가 흉신이며 지지로오는 戌,未토가 흉신이고 寅,卯목 또한
巳화를 생하고 용신인 申금을 생하며 월지 巳화의 기운을 빼는, 제1 용신인
辰토를 극하니 흉하다.
1994년 1월 8일 부터 방송했던 드라마 <서울의 달>을 통해 대중에게 알려지며
배우로써의 입지를 굳혔다.
33세 己酉대운 甲戌년으로 흉신인 甲목이 나타나 合去되니 甲은 바로 년지
寅목이 나타나 합거되는 것으로 인목이 巳화를 생하지 못하는 것을 나타낸다.
사주에서 최대의 흉신인 巳화가 原神을 잃고 辰토에 의해 극을 당하니
사주에서 흉신이 말끔히 제거되어 일생일대 가장큰 행운의 시기가
되었던 것이다.
庚戌대운의 戌운이 辰을 충하니 흉운인데
2011년 辛卯년에 묘술합으로 흉신이 모두 합을 당하니 흉변길의 반전이 있다.
2012년 壬辰년에 역시 세운의 辰이 대운의 흉신 戌토를 충하니 길하다.
2011년 범죄와의 전쟁 470만 관객 2012년 신세계 관객 468만으로 흥행에 성공하며
최민식은 배우로써 상종가를 달렸다.
2013년 癸巳년은 세운의 巳화가 흉신으로 대운의 戌토를 생하고 강해진 戌이
辰을 충하니 辰은 申을 생할수 없게 된다.
유독 2013년에 최민식은 배우로써 아무런 활동과 출연작이 없다.
2014년 53세 신해대운의 시작이다
2014년 54세 辛亥대운 甲午년 갑목은 午화에 설기당해 무력하고
대운의 辛금에 의해 극을 당하며 세운의 흉신 午화 또한 대운의 亥수에 의해
극을 당하니 세운에서 나타난 흉신이 모두 극을 당해 크게 길한 해이다.
2014년 7월 30일에 개봉한 영화 <명량>이 관객수 1760만명이라는
경이적인 기록을 세우면서 이순신 장군 열풍을 불러일으켰다.
2015년 乙未년은 다소 좋지않은 운이라 상영작들은 아마도 관객수가 기대에
미치지 못할것이다.
그러나 辛亥대운은 寅목을 합반하고 월지 흉신 巳화를 충하니 대체로 길한
운이며 2016년 병신(丙申)년은 매우 길하다.
辰중에 財가 갇혀있으니 財인 水의 록이되는 亥,子생이 길한 배연(配緣)인데
辛亥생인 9살 연하의 김활란과 결혼하였으니 매우 길한 인연이다.
辛亥생은 本命이 월지의 최대 흉신인 巳화를 沖去하니 매우 길한 인연으로
비록 초혼은 실패하였으나 재혼은 매우 길한 인연을 만나게 되어 결혼생활은
매우 행복할것으로 본다.
<건강문제>
초등하교 3학년인 10세때 결핵으로 각혈을 심하게 해서 학교를 쉬며
절에서 요양을 했다.
대운2 세운 7 8 9 10 11 12세
丙 戊 己 庚 辛 壬 癸
午 申 酉 戌 亥 子 丑
9살때인 병오대운 경술년에 이사주는 인오술 火局을 이루며 庚금이 극을
당하는데 식신은 수명과 건강을 나타내는데 庚금이니 폐,대장에 문제가
생기게 되니 결핵을 앓게 되었다.
(기문둔갑에서는 대장이 아니고 폐쪽이라고 분명하게 나온다)
다행히 10살때 요양을 하면서 성공적으로 치료되었다.
신해,임자,계축의 3년간 대운의 火를 잘다스려 무사히 회복될수 있었다.
기문둔갑을 통해서 좀더 자세하고 확실한 내용이 나오지만 기문을 이해하는 사람이
많지 않을듯 해서 오늘은 특별히 사주명리로써 풀어보았다.
(실제 상담에서는 사주명리 보다는 기문둔갑을 위주로 상담한다)
기문둔갑 원명은 아래와같다
일지세효 9금이 巽궁에서 死門과 천예의 질병성을 달고 있으니 일생에 반드시
큰 병을 앓게 된다.
홍국수 4,9금이 巳,午의 火方에서 극을 받고 巳월에 태어나 약한데 손궁과 이궁은
인체의 상부를 나타내니 대장이 아니고 폐에 문제가 있다.
일지세효 9금에서 간궁의 3목이 편재로 후처가 되나 년지로 動處가 되니
3목을 본처로 본다. 또한 煙局(시가기문)으로 봐도 간궁의 乙奇가 본처가 된다.
乙加辛의 격국으로 청룡도주의 흉격이라 처가 도망가는 형상이니 본처와는
반드시 이혼하게 되어 있다.
진궁의 8목 財를 후처로 보는데 景文,天英을 달고 있어 화려한 외모을 지녔다.
煙局에서 손궁의 丁奇를 또한 후처로 보는데 제왕지에 앉아 능력이 있는 사람이다.
35세인 곤궁 대운에 이혼하였는데 간궁의 3목 재성이 수미복배되어 있는 자리로
31-37세 사이가 이혼의 시점이다.
일간인 戊토는 出坤하여 丁으로 나타나 손궁으로 이동해 후처인 丁과 同宮하니
재혼한 부인과는 부부 사이가 매우 좋다.
일지세효 9금이 신약한데
중궁에서 5토가 겸왕으로 동해서 인덕이 있는 사주로 사회적으로도
크게 성공하는 사주이다.
중궁에서 乘令한(巳월생) 5토 인수가 겸왕으로 動해 상대적으로 孫(자손)궁이
약하니 자손운이 약한것이 이 사주의 유일한 흠이다.
곤궁에서 시지가 鬼로 動했고, 시간인 庚은 이궁 午에서 욕패지에 앉아있으며
건궁의 孫은 공망이다.
최민식의 자녀에 대한 정보는 알려진 것이 없다. 자녀가 있는지 없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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