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배우 이미숙 사주

이미숙 영화배우

 

출생 1960년 4월 2일 (충청북도)

신체 162cm

소속사 엠제이이엔티

가족 슬하 1남 1녀

학력 고려대학교언론대학원

데뷔 1979년 영화 '불새'

수상 2008년 MBC 연기대상 여자 최우수상

 

전 소속사와의 소송과 재판과정에서 이혼전인 2006년에 호스트바의 직원(남자 접대부)이었던

17세 연하남과 부적절한 관계가 있었다는 말이 나오고 있는 이미숙씨의 사주이다.

음력 1960년 4월 2일 辰시

양력 1960년 4월 27일

時 日 月 年 구분 庚 辰 乙 酉 庚 辰 庚 子 坤 命 53세     戊   당령 帶 絶 帶 病 12운성 華蓋 桃花 華蓋 將星 12신살

77 67 57 47 37 27 17 7 運 路 壬 申 癸 酉 甲 戌 乙 亥 丙 子 丁 丑 戊 寅 己 卯

午未 공망

 

일간이 월지와 시지의 辰中 乙木에 통근하고 子辰合水로 重殺의 氣를 살인생화(殺引生化)

하여 일간 乙목을 생하니 종살격이 되지 못하고 印星인 子水가 用神이 되는 살격용인(殺格用印)의

사주로 亥子丑의 북방운에 크게 발전하는 命이다. 라고 잘못 감정하기 쉽다.

그러나 이 사주는 乙木 일간이 酉금의 절지에 앉아 천간에 三庚金이 투간하니 종살격(從殺格)으로

成格된 사주 이며 일간을 생하는 子수와 辰중 乙목이 忌神이다. 

이는 이미숙의 지나온 행적을 몇가지 따져보면 정확하게 드러나게 된다.

 

20세 때인 1979년 己未년에 영화 <불새>로 데뷔하였다.

세운의 己토는 庚금을 생하고 세운의 지지인 未토는 凶神인 子수를 穿하여 제거하니

길하여 영화배우로 성공적인 데뷔를 하게 된것이다.

 

27세 때인 1986년 戊寅대운 丙寅년에 삼각 스캔들로 떠들썩했다.

1986년 9월 5일 성형외과 의사인 홍성호(41세)와 결혼발표가 있었고 다음날인

9월 6일에는 미스코리아 출신 MC 임지연(林芝姸)이 홍성호가 자신과 1년간

밀애를 이어오며 결혼을 약속한 사이다. 만일 자신에게 돌아오지 않는다면 혼인빙자죄로

고소하겠다는 기사가 신문에 보도 되었다.

홍성호는 이미 1970년에 결혼하여 한번 이혼을 한 경력이 있었고 전처와의 사이에서

자녀를 두고 있었다.

林양(당시22세)은 1984년 미스코리아 출신으로 85년 <미스 아시아 태평양대회>참가를

앞두고 성형외과 의사인 홍씨로부터 무료로 성형수술을 받게 되었고 이후 1년간

밀애를 이어오며 동거까지 하고 있던 상태였다.

 

이미숙과 홍성호는 戊辰년(1988) 3월 19일 결혼하였다.

丙寅년은 종살격의 사주에서 상관인 丙화가 寅에 통근하여 나타나 庚금을 극하니

상관견관이 되니 口舌과 是非가 발생하게 된다.

다음해인 丁卯년 역시 丁화가 사주를 거스르고 卯목이 일지의 남편궁을 충하여

결혼에 이르지 못하다가 1988년 戊辰년을 만나 戊토가 庚금을 생하고 辰酉함으로

일지의 남편궁과 합이되니 결혼에 이르게 되었다.

이상의 과정에서 살펴보았듯이 확실한 종살격의 사주임을 알수있다.

 

2001년부터 남편과 떨어져 지내며 별거에 가까운 생활을 하게 되었다. 

丙子대운에 丙화는 子수에 앉아 힘이 없으므로 경금을 크게 극하지는 않는다.

그러나 子수는 乙목을 생하여 사주의 기세를 거슬러 凶으로 작용한다.

47세인 2006년 丙戌년에 17세 연하의 남자접대부와 불륜이 있었고 이를 무마하기 위해 

전 소속사에서 몇천만원의 돈을 불륜남인 호스트에게 주었다는 것이 전소속사의 주장이다.

역시 상관견관(傷官見官)의 해로 丙화가 戌토에 뿌리를 박고 나타나 庚금에게 상처를

입힌다. 戌토는 정관인 庚금의 원신이며 앉은 자리인 辰토를 충한다.

세운에서 관성과 官의 原神(재성)을 함께 충극하니 이혼하게 되는 것인데

종살격의 사주에서 세운의 丙은 일간인 乙목의 방종(放縱)이며 일탈(逸脫)이니 不貞과

불륜(不倫)을 저지르기 쉬운것이다.

丙子대운 丙戌년의 일이었으며, 이때 이미 실질적인 파경을 맞은 상태이다

다음해인 48세 乙亥대운 丁亥년(2007)에 부부가 합의 이혼 하였다. 

 

2001년 辛巳년 이미숙의 두 자녀가 미국에 유학을 하면서 남편과 서로 별거를

시작하게 되었으나 이것이 이혼의 주된 사유는 아닌 것이다.

 

이미숙의 결혼은 처음부터 잘못된 것이었다. 1986년 상관견관의 세운에 남자를 만난 것

부터가 잘못된 만남의 시작이다.

때가 아닌 때에 남자를 만나면 그 결혼은 열에 아홉은 다 불행한 결과를 낳게 되는것을

볼수 있다.

이미숙은 처음 결혼한 남편도 바람둥이 그 이후에 만나는 놈들(?)도 거의가 다

자유분방함을 넘어서 남녀 관계가 문란한 바람둥이 들 밖에 없다. 

다 양다리,세다리를 걸치고도 남은 놈들밖에는 없다.

庚금과 정관과 일지 편관 酉금이 모두 辰중의 을목과 암합으로 서로 복잡하게 얽혀 

있기 때문이며 암합(暗合)이란 대체로 숨어서 은밀하게 合을 이루는 것이니 떳떳하지

못한 관계인 것이다.

 

종살격의 사주는 官을 용신으로 삼는 貴格으로 남편복이 있고 정조관념도 강하여 정절을

지키는 경우가 많다. 그런데 어째서 이사주는 그렇지 못한가?

인성인 子수가 나타나서 官의 기운을 설기하는 까닭에 官의 貴氣가 심하게 훼손 되었고

또한 운에서 상관견관의 흉운을 만나 그리 된 것이다.

또한 천간에만 세개의 正官이 나타나 모두 일간과 합을 이루고자 하니 다혼(多婚)의

命인데 현실에선 여러번의 혼인을 하지는 않더라도 남자는 많이 있게 된다. 

종살파격(從殺破格)으로 말해도 크게 틀리지는 않는다.

명칭이야 어찌 붙이던 그게 그리 중요한 것은 아니니. . .

 

2012년 壬辰년 壬수 印星이 나타나 일간 乙목을 생하는 凶神으로 작용하니 명예의

실추가 있게 되는 것이다.

만약 子수를 용신으로 하는 사주였다면 정반대로 임진년에 인기와 명예를 얻게

되었을 것이다.

 

머털도사

사주,궁합,택일,육효,신생아 작명,개명,

당선,입학,취직,진학,가출인 소식,

묘지 가택의 길흉,관재및 소송,건강,질병

잉태및 태아의 남녀구별,매매의 성사 등등 

 

상담을 원하시는 분은 <상담안내>란을 읽어보세요

천지철학관  상담및 예약  010-3956-8911, 032-773-8911

<검색창>에서 머털도사 천지철학관 을 검색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