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민 사주(탤런트)/강왕격

 

김명민 탤런트, 영화배우

출생 1972년 10월 8일

신체 180cm, 65kg

소속사 MY엔터테인먼트

가족 슬하 1남

학력 서울예술대학 연극과

관련정보 네이버<뮤직> - 내 삶을 되돌아보게 만든 노래들

 

 

1972년 10월 8일 양력  01시 時 日 月 年 구분 庚 子 壬 申 己 酉 壬 子 乾 命 40세     辛   당령 旺 生 浴 旺 12운성 將星 地殺 桃花 將星 12신살

70	60	50	40	30	20	10	0	運 路
丁 巳	丙 辰	乙 卯	甲 寅	癸 丑	壬 子	辛 亥	庚 戌

木火 없음

사주 전체가 인성과 비겁으로만 이루어진 강왕격(强旺格) 사주이다. 

壬수 일간이 申의 장생지에 앉아 酉월에 생하였다. 일간을 극하는 월간의 己土 관성은

뿌리가 없는 가운데 旺金으로 설기되니 金水로 從하는데 방해가 되지 않는다.

金水의 서북운을 반긴다.

寅대운에 일지 申을 沖함은 申子의 반합을 풀어낼 뿐 처궁에 타격을 주거나 특별히

동요됨이 없다.

추수통원(秋水通源)으로 그本性이 맑고 깨끗하여 청수함이 돋보이는 사주이다.

酉월 생으로 굳이 조후가 필요치않다.

순수한 종격으로 이루어져 격이 높으며 사주를 거스르는 火土운을 꺼린다.

 

25세 때인 1996년 丙子년에 서울방송 공채 탤런트가 되었으나 엑스트라와 단역으로 전전하며

빛을 보지 못하자 33세때인 2004년 甲申년 <불멸의 이순신>에 주인공으로 캐스팅되기 직전에는

연기생활을 접고 뉴질랜드로 이민을 결심할 정도로 불운을 겪기도 했다.

<불멸의 이순신>으로 2005년 연기대상을 수상하며 최고의 인기를 누렸다.

2008년 <베토벤 바이러스>를 통해 독설가 강마에의 모습을 선보이며 깊은 인상을 남기기도했다.

2001년 부인인 이경미씨와 결혼하였다.

妻子宮이 모두 길신으로 有情하여 처자운이 모두 좋다.

 

월간의 己토관성을 자녀로 보아 심하게 설기되는 가운데 무력함을 논하여 타자양육 하거나 조기유학을

시켜야 한다고 말하는 유명한 역술가도 있으나, 한가지 놓친것이 있다.

이 사주는 강왕격으로 도충격과는 조금 다르나 水氣가 極盛한 가운데  火가 없으니, 子년 子시생으로

午화를 沖하여 오므로 己토 정관은 午火를 록으로 삼으니 무력하지 않다.

(도충격은 財官이 나타나지않은 가운데 子水가 일지와 시지에 병립하여야 가능하니 도충격이

되지는못한다.

그러나 년지는 사주의 뿌리요, 시지는 사주의 모든 氣가 응집도어 모이는 곳이라.

午화를 도충(到沖)하여 己토의 록근(祿根)이됨은 의심할 여지가 없다.    

2004년 甲申년 4월에 득남한 이후 <불멸의 이순신> 주연을 맡았으니 자녀운의 不美함을 논함은

적절치않다.

 

 

-강마에 어록-

• 이기적이 돼야 합니다!
  여러분은 너무 착해요! 아니, 착한게 아니라 바보입니다!
  부모 때문에? 자식 떄문에, 애 때문에, 희생했다?
  착각입니다!
  결국 여러분의 꼴이 이게 뭡니까.
  하고 싶은건 못하고, 생활은 어렵고, 주변 사람 누구누구 때문에 희생했다.

 

 피해의식만 생겼잖습니까! 이건 착한것도 아니고, 바보인것도 아니고, 비겁한겁니다!

마음만 먹으면 얼마든지 만들어낼수 있는 백가지도 넘는 핑계를 대고 도망친겁니다! 여러분은!

 

꿈?
그게 어떻게 니 꿈이야. 움직이질 않는데.
그건 별이지, 하늘에 떠있는.
가질수도 없는 시도조차 못하는 쳐다만 봐야 하는 별.
누가 지금 황당무개 별나라 얘기하재?
아무거나 갖다 붙이면 다 니 꿈이야?

          그렇게 쉬운거면 의사, 박사, 변호사, 판사… 몽땅 갖다 니 꿈 하지 왜

• 
  
  
• 욕심.
  넌 그걸 출세니 명예니 그딴 거로만 파악하는 모양인데,
  진짜 욕심은 그게 아니야.
  이. 안에. 니. 열망이. 얼마나 드글드글 끓고 있느냐!
  욕심은 다른 말로 힘이야.
  얼마나 힘들고 뭐가 어떻게 가로막던간에 다 뚫고 나오는 힘! 독기!
  넌 결정적으로 그게 없어

 

 

클래식은 네모다 에서 네모는 뭐라고 생각하세요? 동그라미는 아니라고 생각해!

 

'아줌마 같은 사람들을 세상에서 뭐라 그러는 줄 알아요?
구제불능, 민폐, 걸림돌, 많은 이름들이 있는데,
그중에서도 이렇게 불러주고 싶어요. (힘주어) 똥! 덩.어.리

 

 

머털도사

사주,궁합,택일,육효,신생아 작명,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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