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놀드 슈왈제네거 (Arnold Alois Schwarzenegger) 정치인, 영화배우
- 출생 1947년 7월 30일 (오스트리아)
- 신체 188cm
- 소속 미국 캘리포니아주 (주지사)
- 가족 배우자 마리아 슈라이버, 아들 패트릭 슈왈제네거
- 학력 위스콘신대학교 경영학, 경제학 학사
- 데뷔 1970년 영화 '뉴욕의 헤라클레스'
- 신체 188cm
1947년 7월 30일 04:10
時
日
月
年
구분
戊
寅庚
戌丁
未丁
亥乾 命
64세
己
당령
絶
衰
帶
病
12운성
亡神
天殺
華蓋
地殺
12신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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寅卯 공망
丑未 천을
영화 <코만도> <터미네이터>의 주인공인 아놀드 슈왈제네거 의 사주로
보디빌더, 영화배우를 거처 주지사가 된 독특한 이력의 소유자이다.
庚금일간이 未월에 생하여 未중의 丁화가 兩透하고 월일시지에 모두 통근하였으며
印星인 戊토가 또한 時干에 투하여 년월일시에 모두 通根되니 官印이 모두透干된
貴格으로 官界로 나아가 크게 성공하게 됨은 당연한 결과이다.
근묘화실(根苗花實)의 원리에 의해 사주를 보면 중년까지는 년월의 亥未가 卯를 引合하며
財局을 이루어 주로 富를 쌓는 과정이요 장년기 이후는 인오술 삼합의 작용으로 官路로
나아가는 시기이다.
丁화가 兩透하여 官이 혼잡된듯 하나 년지의 丁화는 亥중의 壬수가 암합으로 묶어두고
있음을 고려해야 한다.
주지사에 출마하기 전까지 어떠한 정치적 이력도 없었으며
선거기간동안 특별한 공약이나 정책을 내놓지 못하고 영화배우로써의 자신의 지명도만을 이용한
홍보전으로 비난을 받기도 했고 16명에 달하는 여성에 대한 성추행 문제로 논란이되기도 했다.
만39세 때인 1986년 丙寅년에 고 캐네디 대통령의 조카인 <마리아 슈라이버>와 결혼하여
4명의 자녀를 두었다. (癸대운중)
만 56세 인 2003년 10월 癸未년 寅대운에 캘리포니아 주지사에 공화당후보로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사주의 조열(燥熱)함을 亥수가 해소하나 亥未로 반합되고 丁壬으로 암합이되어 다소 아쉬움이 있다.
특별히 그의 재임기간에 만 있었던 일은 아니겠으나 캘리포니아주에서 몇차례 큰 산불로 인하여
많은 피해가 발생했다.
그의 주지사 출마로부터 거버네이터(Governator)라는 신조어가 만들어졌다.
거버네이터(Governator) = 거버너(governor) + 터미네이터(Terminator)
머털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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