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사주

탤런트 임성민 사주(전 KBS 아나운서)

머털도사 오경준 2010. 7. 30. 12:40

임성민 탤런트, 전 아나운서

출생  1969년 7월 8일
신체  168cm
소속사 에스엘그린
학력    연세대학교언론홍보대학원 석사
데뷔    1991년 KBS 14기 공채 탤런트
경력    2009.07 제11회 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 심사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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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성민(여) 69년 7월 8일 술시 [양]

 





41

 










80 70 60 50 40 30 20 10

 

甲목이 未월에 생하여 財,殺이 왕한데 殺을 制하는 火도 보이지 않고,

殺의 금기(金氣)를 引化(인화)하는 水도 보이지 않는다.

23세인 1991년 KBS 공채 탤런트가 되었으나 집안의 반대가 심하였다고 한다.

26세인 1994년 KBS 공채아나운서가 되어 활동하다가

32세인 2000년에 아나운서 를 그만두고 프리랜서와 연기자로 활동하게 된다.

 

甲戌대운이 시작되는 시기가 31세 2월 24일 경이다.

갑술대운이 시작되고 얼마 지나지 않아 사표를 쓰게 되니

연기자로 전환한 후에 경제적인 어려움이 너무 심하여 우울증까지

오게 되고, 자살까지 생각할 정도였다 하니,

모든것이 갑술대운 고난의 시기를 염두에 두지 못한 까닭이다. 

 

다행이 어려운 시기가 모두지나고 41세인 올해 2월 부터 乙亥 대운이

시작되니 앞으로는 인생이 지난세월과 같은 어려움은 없으니라.

 

時上의 비견 甲목 또한 戌의 燥土위에 앉아 허약하니 도움이 되지 못한다.

오직 壬癸水를 반길 뿐이다.

30세까지는 대운의 흐름이 申酉운이나 壬癸수가 개두하니 큰어려움이 없다.

 

갑술대운 10년간의 어려움은 어차피 운에서 정해진 것이다.

아나운서 직에 사표를 내지 않고 계속 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많은 사주이나, 고생운이 오게 되면 스스로 꽃길을 거부하고

가시밭길을 향해 나아가는 것이 운명 인지라. . .

 

관살이 기신이 되고 갑술대운의 어려운 시기를 지나온지라

나이가 41세이나 남자에게 생각이 미칠만큼 마음의 여유도 없었을 것이며

또한 남성과의 연애가 성사될 수도 없는 시기였다.

관살이 기신이 되어 전체적으로 남성운이 그리 좋지 못하며 결혼이 쉽지않은 사주다

지지가 申酉戌로 方局을 이루나 從殺이 되지 못하고 木의 庫가 되는 未월에

약하게 통근되어 있다.

41세 부터 乙亥 대운을 만나 앞으로 모든일이 대체로 순조로울 것이다.

2010 庚寅년 관재와 교통사고를 조심하라.

 

아나운서 시절, KBS 뉴스라인과 뉴스광장을 진행하였다.

 

<영화출연>

2003년  대한민국 헌법 제1조

2006년 투사부일체

2009년 내사랑 내곁에 <춘자역>

<드라마,방송>

2001-2003 슈퍼 TV 일요일은 즐거워

2003 눈사람

2006 내사랑 달자씨

2007 사랑에 미치다

2007 강남엄마 따라잡기

2008 애자언니 민자

 

2009년 김명민,하지원이 주연한 영화<내사랑 내곁에>라는 영화에

조연으로 출연하여 삭발투혼을 불살랐다 하니 아무쪼록 이번 영화를

계기로 지난 세월의 부진을 씻고 좋은일만 가득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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