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식 야구감독
- 출생 1947년 5월 1일
- 신체 176cm, 76kg
- 소속 한화 이글스(감독)
- 학력 배문고등학교
- 수상 2009년 제2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준우승
2008년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공로상- 경력 2008.11 제2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국가대표팀 감독
- 신체 176cm, 76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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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歲 |
乾 命 |
* | 旺 | 祿 | 胎 |
* * |
驛 馬 |
六 害 |
地 殺 |
戊 戌 |
己 亥 |
庚 子 |
辛 丑 |
壬 寅 |
癸 卯 |
甲 辰 |
乙 巳 |
運 路 |
74 | 64 | 54 | 44 | 34 | 24 | 14 | 4 |
己토일간이 午월에 생하여 월지와 일지에 각각 통근하고
년월간에 丙丁화가 일간을 생조하니 일간이 太旺하고 田畓土인
己토가 메마르게 되어 해자축의 북방운을 반기게 된다.
실업 야구 한일은행에서 투수로 뛰던 중 어깨 부상을 당한 후 조기 은퇴하고
고등학교와 대학 야구팀들의 감독을 맡은 후, 1986년 해태 타이거즈
수석 코치로 프로 지도자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44세 때인 1990년 창단팀 쌍방울 레이더스의 감독을 시작하게 되었으며 이후
성공적인 야구 감독으로 지나온것을 보아 북방운을 반기는 것은 분명하다.
김인식 감독님의 사주와 같은 경우 대운에서의 조후를 중히 여기게 된다.
사주가 燥熱한 가운데 巳亥충이 있게 되면 火氣가 더해지는 세운이나
旺神을 충하는 시기에 뇌출혈이나 뇌경색이 오기쉽다.
4년 전쯤에 뇌경색이 왔다고 하니 아마도 丙戌년 쯤이 아니었나 싶다.
건강문제를 고려할 때 이번에 은퇴를 하시게 된것은 매우 적절하다 여겨진다.
과로와 스트레스를 피하고, 낙천적이고 여유있는 마음을 가지는 것이 중요하니.
맑은 자연속에서 휴식을 취하며 건강에 힘쓰는 시간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丙火 인수가 旺地에 앉아 有力하니 명예가 따르는 사주이다.
印星이 유력하며 길로 작용하면 성품이 어질고 인격이 우수하며 남을 배려하는
마음이 깊어 덕으로 처세하는 경우가 많으니 김인식 감독이 야구계에서는
덕장으로 알려져 있으며 선수들을 믿고 맡기는 스타일은 자애로운 부모의
모습과 같으니 정히 사주와도 부합하는 바다.
훌륭한 인격을 지닌것은 재론할 바가 없으나 사주에 음양의 조화가 이루어
지지 못하여 건강에 문제를 초래하게 되는 것이 아쉬움이 많은 사주다.
인수가 왕하여 殺을 쓰기 어려우니 印用食傷으로 成格된 사주일 가능성이 높다.
출생시간은 이로써 추정을 해볼수 있으리라 생각되나, 김인식 감독에 대해
특별히 아는바도 없고 번거로운 일이라 생략한다.
야구에 대해 문외한 이다 보니 글쓰기가 원활하지 못하군요.
야구의 룰을 몰라서 경기를 한번도 본적도없고,
야구에 대해서는 박찬호,이승엽 선수 이름을 아는게 전부라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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