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사주

임은경 사주

머털도사 오경준 2020. 2. 20. 17:05

임은경 사주

임은경 영화배우
신체
164cm, 45kg
소속사
엘리트기획
데뷔
1999년 CF 'SKTelecom TTL'
경력
2012.02 제7회 아시아 태평양 농아인 경기대회 홍보대사
2005.09 제6회 장애인영화제 홍보대사
2002.09 제3회 장애인영화제 홍보대사

 

 

임은경 사주;1983년 7월 7일

구분




坤 命
38세
   당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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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풀이 하는 사람들은 대다수가 丙화가 午월에 태어나

신강한데 戊토 식신으로 설기하고

년간의 癸수가 旺地에 앉아서 조후가 길하니 어쩌니 할텐데

다 쓸데없는 소리다.

癸亥가 관살로 부친이요 월간 戊토가 식신으로 모친인데

戊癸합 과 午(丁) 亥(壬)합으로 왕지에 앉아 있는 

정관과 식신이 제 역할을 못하고 

癸수와 戊토가 모두 길변흉(吉變凶)으로

변해버린 사주다.

부모가 모두 청각 장애인으로 부모의 덕이 없고

부모를 돌봐야 하는 사주다.

일지의 편재 申금이 매우 반갑다.


17세인 庚申대운 申運 己卯년(1999)에 데뷔 하였다.

일단 대운에서 申금 편재를 만나니

丙화의 무대가 펼쳐진 것이다. 

배우나 모델로 활동할 기회기 주어졌는데

己卯년 己토가 戊癸합을 방해하여 깨트리니

戊토 식신이 살아나고

卯목 인성이(모델로써 발탁 됨) 申금편재와

乙庚합으로 재성을 인동(引動)하여

모델로써의 활동 무대가 주어진 것이다.


22세인 2002년 9월에 개봉한 판타지 SF 영화 <성냥팔이 소녀의 재림>은

당시에 100억원을 들여 만든 영화였으나 한마디로 폭망한 영화 였다. 

이후 임은경은 2004년부터 2014년까지 10년동안 활동이 없는

침체기를 지냈다.

영화의 폭망이 영향을 주었을 거라 생각하지만 

영화가 망하면 제작자나 감독이 큰 타격을 받는 것이지

사실 배우와는 크게 상관이 없다.


대운의 흐름을 보면

21세 8월부터 辛酉대운에 들어간다.

丙辛합으로 일간을 합하고 酉대운 사지로 끌로 들어가니

10년간 공백기를 겪어야 했다.


관성과 식신이 모두 묶여버려서 사주 그릇이 작고 

복이 부족한 사주며 배우로서의 역량도 특별할게 없다.

어제 MBC <라디오 스타>에 출연 하였다.


머털도사 천지철학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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