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빙빙이 돌아올 수 없는 이유(판빙빙 사주풀이)

판빙빙 사주; 1981년 9월 16일(양력) 巳시 추정

 

판빙빙으로 추정되는 여성이 수갑과 족쇄까지 찬 모습이 유포되어

충격을 주고 있다.

합성사진이라는 설이 있으나 아직은 그 진위가 확인되지 않고 있다.

판빙빙의 자세한 사주풀이는 아래 글을 확인하기 바라며. . . 

☞ https://blog.naver.com/ilsim64/221351700187

여기서는 판빙빙이 배우로서 재기가 가능한지의 여부만

간단히 살펴보려 한다.

時 日 月 年 구분 乙 巳 丁 酉 丁 酉 辛 酉 坤 命 38세     庚   당령

77 67 57 47 37 27 17 7 運 路 乙 巳 甲 辰 癸 卯 壬 寅 辛 丑 庚 子 己 亥 戊 戌

올해 38세로, 신축대운이 시작되는 시점은(巳시로 볼 경우)

올해 12월 말을 전후해서이다.

이 사주의 원국에서

년간 辛은 시간의 乙목을 극하지 못하니

월간이 丁화가 가로막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신축대운에는 辛금이 바로 時上의 乙목을

극하니 乙목이 제거된다.

내년 2019년은 己亥년 巳亥沖으로 시지 巳화마저 깨진다.

그러면... 

어떤 결과가 오는가??

乙목이 죽으니 丁화가 죽었다.

시지의 巳화까지 죽었다.

사주의 모든 불이 다 꺼졌다.

모든게 다 끝났다.

설혹, 살아있다 하더라도

재기는 결코 불가하다.

20년전 임신 8개월의 상태로 갑자기 실종된

장웨이제 사건이 다시 언급되는 것이

결코 이상한 일이 아니다.

중국,

심각한 언론 통제와 인권 유린이 

아직도 버젓이 자행되는 나라!!

그 중국의 한 단면을 판빙빙 사건을 통해서

다시 한번 보게 된다.

<장웨이제 사건>

1998년 중국 다롄시 시장이었던 보시라이와 내연관계였던 90년대 인기 아나운서 장웨이제는 

그의 아이를 임신한 채 갑자기 사라졌다. 하지만 14년이 흐른 2012년, 중국 언론사에서는 

장웨이제가 미국 인체표본 전시회에 임산부 표본으로 전시돼 있다는 보도가 나와 충격을 안겼다. 

당시 이를 두고 인체 표본을 제작한 해부학자는 “사실무근이다. 유족이 신분을 밝히는 것을 

원하지 않기 때문에 신상명세를 공개할 수 없다”며 논란을 일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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